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트자산운용과 마이애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펀드에서 기준가 오류가 잇따라 발생했다.
16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알리안츠는 '알리안츠Power 2 Index 한중 파생상품 E 1' 펀드의 기준가를 526.15에서 360.12로 정정했다.
마이애셋자산운용은 '마이애셋법인MMF 1단기금융간접투자기구' 펀드의 기준가를 1040.2에서 1039.83으로 수정했다.
알리안츠 측은 "펀드가 보유중인 장외파생상품 종목의 평가 오류가 생겼다"며 "장외파생상품을 평가할 때 약정 환율 915원을 적용했지만 사무관리회사가 현재 환율을 입력해 오류가 난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애셋자산운용은 "편입정목(CD) 가격 산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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