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하마스 무장세력간의 ‘10일 임시휴전’안이 논의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휴전안을 주재하고 있는 이집트가 가자지구 전투를 열흘간 중단하는 내용의 임시 휴전안을 제의했다.

휴전안은 10일동안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대신 가자지구의 국경을 즉시 개방하며, 국경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다시 협의한다는 내용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마드 관리 가지 하마드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로선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휴전안에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통신은 그러나 이 제안이 받아들여질지는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측은 즉각적으로 휴전안을 받아들일지 여부는 분명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