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지난 2007년 10월 통합 출범과 함께 출시한 'LOVE카드'가 200만좌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일 현재 LOVE카드와 LOVE체크카드는 각각 184만좌, 17만6000좌를 기록함으로써 출시 1년3개월여 만에 200만좌를 기록했다.



카드업계는 LOVE카드가 1년 3개월이 채 안 되는 기간에 이처럼 많은 회원을 확보할 수 있었던 이유로 ▲할인과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는 것 ▲LG그룹 계열사를 포함한 주요 가맹점에서의 많은 혜택 ▲신한금융그룹의 특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 등을 꼽았다.



또 LOVE체크카드도 전월 사용 실적에 따라 쇼핑, 주유, 외식, 영화 업종에서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 받고, 놀이공원, 도서 할인에 후불교통카드, 해외 이용, 현금카드 등 편의 기능까지 갖춘 것이 고객들의 호응을 받은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올해에만 LOVE체크카드 회원을 100만명 이상 추가 모집하는 등 LOVE카드와 LOVE체크카드를 각각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분야의 업계 대표 주자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LOVE카드가 신한카드는 물론 업계를 대표할 만한 상품으로 자리잡은 만큼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고객의 사랑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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