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유럽 증시는 닷새째 하락세를 이어 전날보다 0.61% 떨어진 4399.15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CAC40지수는 1.49% 밀린 3197.89를, 독일 DAX30지수는 1.56% 내린 4636.94를 각각 기록했다.
기업실적발표와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부담감으로 투자 심리가 악화됐다. 은행주가 특히 하락한 모습을 보였고 전날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알코아가 6년 만에 첫 분기 손실을 발표한 영향으로 관련주들이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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