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같은 불경기에 대학을 졸업하고 곧 바로 취직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흔치 않은 일이다. 하지만 다른 직업보다 상대적으로 수요가 많은 직업은 항상 존재하게 마련.

'대졸자를 위한 최상의 직업 200선(選)'의 공저자인 로렌스 샤트킨과 마이클 파는 최근 개정판을 출간했다.

미국에서 발간되는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 온라인판은 이들 공저자가 미국 노동통계국(BLS)의 데이터를 분석해 오는 2016년까지 최고의 임금과 인기를 구가할 것이라고 선정한 10가지 직업에 대해 최근 소개했다.

◆네트워크 시스템 및 데이터 통신 분석 전문가=근거리통신망, 원거리통신망, 인터넷, 인트라넷, 기타 데이터 통신 시스템을 설계ㆍ테스트ㆍ평가. 초임 4만100달러. 연간 성장률 53.4%

◆금융 서비스 세일즈맨=근로자와 고용주에게 퇴직ㆍ연금 상품 판매. 초임 3만890달러. 연간 성장률 24.8%

◆증권ㆍ상품 세일즈맨=투자자들에게 주식ㆍ채권을 판매. 초임 3만890달러. 연간 성장률 24.8%

◆시장조사 애널리스트=전화나 1대1 면접 조사를 통한 데이터 취합 방법 및 과정 설계. 초임 3만3310달러. 연간 성장률 20.1%

◆홍보 전문가=미디어ㆍ커뮤니티ㆍ소비자ㆍ업계ㆍ정부에 특정 기업 홍보. 초임 2만9580달러. 연간 성장률 17.6%

◆원가 산정인=기업을 위해 사업 계약상의 원가와 수익 파악. 초임 3만2470달러. 연간 성장률 18.5%

◆교육 및 취업 카운슬러=학교나 직장에서 향후 개인 진로 등에 대해 조언. 초임 2만8430달러. 연간 성장률 12.6%

◆보험 산정인=사망과 질병, 상해, 재산 손실 등이 발생한 사고를 평가해 보험금 최종 계산. 초임 4만8750달러. 연간 성장률 23.7%

◆로펌 직원=재판과 심문 일정 등을 챙기고 변론 사실 증거 수집. 초임 2만8360달러. 연간 성장률 22.2%

◆컴퓨터 지원 전문가=컴퓨터 하드웨어 등에 대한 수리 및 정비 서비스. 초임 2만5950달러. 연간 성장률 12.9%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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