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통인시장 종각쇼핑센터 설맞이 이벤트 행사 가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설을 맞아 통인시장과 종각지하쇼핑센터가 참여하는 전통시장 이벤트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속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제수용품 등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우리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도록 유도하여 사회적인 경기침체에 더욱 곤경에 빠져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가 손잡고 지원하고 있다.

우선 효자동에 소재하는 전형적인 골목형 전통시장인 통인시장에서는 설 전주인 17일부터 30일까지 제수용품, 야채, 반찬, 내의류 등에 대해 각 품목별로 10~30%의 세일행사를 실시하고, 민속놀이체험, 장보기행사 등의 이벤트와 경품추첨을 통해 전통시장 상품권 등 다양한 사은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세일행사기간 내 품목별 세일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이벤트는 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경품응모권 지급하여 56명에게 10만원에서 2만원의 통인시장 상품권 지급하는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행사 기간동안 물품을 구매하고 쿠폰을 모아온 고객 300명에게 5000원권 전통시장 상품권 또는 키친타올 등을 증정하는 한편 상품권이 부착된 제수용품 뽑기 장보기 행사도 마련된다.

이밖에도 시장 방문고객에게 복조리, 복주머니 증정하고 널뛰기,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한마당도 준비되어 있다.

1980년 등록된 전통의 지하 상가인 종각지하쇼핑센터 역시 21일부터 30일까지 의류, 액세서리 등을 각 품목별로 10~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실시하고, 즉석 경품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상품권 등 푸짐한 사은품을 지급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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