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12일(현지시간) 뉴욕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종가 1347.0원보다 급등한 137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가 +0.8원 수준으로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이는 서울외환시장에서 지난 12일 원·달러 현물환 종가인 1359.0원보다 13원 정도 오른 것이다.
이날 역외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363.0원에서 1372.0원까지 오르내렸다.
한편 전일 뉴욕증시는 씨티그룹이 스미스바니증권 (Smith Barney) 경영권을 모건스탠리에 매각한다는 소식과 다우지수 종목 중 첫 실적발표 앞둔 알루미늄업체 Alcoa에 대한 도이치뱅크의 투자의견 하향조정, 유가폭락 등으로 금융 및 원유, 금속 등 원자재 업종 중심으로 급락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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