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올해 자동차 판매 성장률이 5%에 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1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자동차제조업협회(CAAM)의 발표를 인용, 경기 침체 및 실업률 증가로 올해 중국의 자동차 판매가 전년에 비해 5% 상승하는 데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중국 자동차 판매는 6.7% 증가해 전년대비 22% 급증한바 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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