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부터 2월 중순까지 해당하는 춘제(설날) 휴일 기간동안 베이징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상당수가 무료로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2일 베이징시는 이 기간 베이징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3만장의 입장권을 무료로 나눠줄 것이라고 밝혔다.
짱후이꿩(張慧光) 베이징시 여행국장은 "자금성·이화원·천단·13릉 등 주요 관광지에 무료 입장권 2만장을 배포하고 올림픽 주경기장 등에도 입장권 1만장을 뿌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100여개 관광명소에도 입장료를 20~40% 할인해주기로 했다.
이외에도 베이징시는 소비 촉진을 위해 상점에서 구매시 할인쿠폰을 나눠주며 유명 특급 호텔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방침이다.
베이징시는 구정을 보내기 위해 홍콩·마카오·대만 등지의 많은 관광객들이 베이징을 방문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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