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13억원을 투입, 장애인 공모사업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사회복지기금(장애인복지계정)지원 공모사업은 장애인의 사회참여활동을 활성화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의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사업, 장애인 재활체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장애인 가족 지원사업(상담, 교육 등),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지원사업 등을 지원한다.
1개 사업당 최고 5000만원 범위내에서 지원하게 되며 총 사업비는 7억원이다.
공모사업 신청자격은 서울특별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울시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장애인 관련 비영리공익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된 단체다.
이와함께 추진하는 장애인인식개선 공모사업은 비장애인 대상 이해증진 프로그램, 장애인 예술 활동 진흥사업, 장애인과 비장애 청소년이 함께하는 사업, 기타 장애인 인식을 개선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1개 사업당 최고 3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총 사업비는 6억원이 편성됐다.
응모 자격은 서울시에 주 사무소를 둔 비영리공익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로 '민법 제32조에 의한 비영리 공익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제4조에 의한 등록 단체'여야 하며, 전국 단체일 경우 서울특별시 지부에 한정한다.
이들 공모사업과 관련한 사업설명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기획상황실에서 열린다. 접수는 오는 21~28일까지 서울시청 장애인복지과(서소문청사2동1층)에서 하면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홈페이지(www.seoul.go.kr)에 게시돼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심사를 거쳐 2월중 선정할 예정이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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