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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개그맨 양상국이 캐이블채널 Mnet '총각 연애하다'의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다.
8일 방송분에서 내레이션을 맡은 양상국은 “내 이미지가 이래 보여도 나름 연애고수이다. 연애에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고 힘줘 강조했다.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는 그는 “한 친구와 7년 사귄 뒤 마치 이혼한 느낌이더라. 그 이후 많은 연애를 경험했다. 내 여자다 싶으면 절대 놓치는 법이 없다”며 “괜히 자신을 포장하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순수함을 보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다만 밀고 당기기 기술은 필수다. 90% 호감을 보인 후 한참 후에 연락해 보라”는 비법을 귀띔했다.
"손담비라도 성공할 자신이 있느냐"는 주변의 질문에 단호히 그는 “내 여자라 생각 안 한다”고 응수한 그는 “사실 예쁜 손담비보다 편안한 매력이 있는 화요비가 더 좋다. 알콩달콩 재미있게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독특한 억양의 소유자인 그에게 '내레이션이 부담스럽지 않을까'란 우려에 “난 서울말이라고 쓰는데 주변에선 특이하다고 하더라”라며 고개를 갸우뚱한 후 “경남 사투리와 서울말이 섞이니 이런 억양을 가진 사람이 나 밖에 없다. 그래도 주변에서 귀엽다고 하던데”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총각 연애하다'에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양상국은 조심스럽게 “저 진짜 진국이거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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