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는 올해부터 장애아동 재활치료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장애아동들에게 기능향상과 행동 발달을 위한 적절한 치료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할 사업기관을 이달 16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높은 재활치료 비용으로 인한 장애아동 양육가정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각 가정에 일정금액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관으로 선정되면 지정 기간 내에 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언어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행동·놀이·심리운동 등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해당 인원에 대해 바우처 및 장애가정 본인 부담금을 받아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국가 또는 지자체의 허가, 등록 또는 지정 등을 받은 비영리 단체, 법인, 개인사업자, 상법상 법인 등으로 재활치료 서비스 수행 능력과 경험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구는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지역에서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던 기관을 우선적으로 2개 이상의 기관을 지정 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제공기관지정신청서, 사업계획서, 해당기관 신고필증 사본, 법인등록증, 고유번호증, 기타 선정관련 증빙 서류 등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영등포구청 사회복지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영등포구 당산로 124 영등포구청 사회복지과)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홈페이지(http://www.ydp.go.kr)을 참고하거나 사회복지과(☎2670-3192~5)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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