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기준 아시아 최대 항공사인 일본항공(JAL)이 오는 2011년까지 총인력 대비 13%인 2140명 규모의 인원감축 계획을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JAL 측은 이날 인력 구조조정과 보잉747 항공기의 처분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구조조정계획을 밝혔다.
이로써 구조조정 완료시 JAL의 인력은 지난해 말 기준 1만6240명에서 1만4100명으로 줄어들게 된다.
JAL은 지난 3개 회계년도 중 2개년 적자경영을 해왔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