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해 12월 제조업 경기가 예상보다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공급관리자협회(ISM) 12월 제조업 지수가 32.4를 기록해 11월의 36.2보다 하락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35.4에도 못 미쳤다.

12월 ISM 제조업 지수는 1980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50을 웃돌면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ISM 제조업 지수는 지난해 8월부터 5개월 연속 기준점인 50을 밑돌았다.

전문가들은 신용 경색, 주택시장 붕괴, 치솟는 실업률 등으로 미 경기 전반이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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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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