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던 부부싸움 원인 1위…돈도 가족도 아니었다
사소해 보일 수 있는 말투나 태도가 부부 갈등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작은 말투 변화나 태도가 상대에겐 깊은 상처로 다가와 결혼 생활 전체를 흔드는 위기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다. 8일(현지시간) 미국 CNBC는 심리학자 마크 트래버스 박사의 분석을 인용, 부부 갈등의 주요 원인에 대해 보도했다. 트래버스 박사는 심리학을 연구한 관계 전문가로 온라인 여론조사업체 유고브가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
6800원인데 680만원 찍고 '아차차'…"팁 잘못 누르고 1년 째 고통 받아"
미국인들은 오랫동안 팁 문화에 대해 불만을 품어왔지만, 이제는 디지털 결제 화면이 이런 불만을 진짜 금전적 재앙으로 바꾸고 있다. 캐나다 매체 '머니와이즈'는 5일(현지시간) 디지털 결제 시스템이 확산하는 가운데 팁을 잘못 눌러 피해를 보고 있다는 사례를 소개했다. 린다 마티슨은 지난해 캘리포니아 샌 브루노의 한 상점에서 통증 완화제를 129.28(17만원)달러에 구매했다. 그녀는 실수로 5000달러(680만원)의 팁을 결제했
"72시간 버틸 짐 챙겨 피하라"…200여명 사망 악몽 과테말라 화산 재분화
7년 전 폭발로 200여명의 사망자를 낸 과테말라 화산이 다시 분화했다. 현지 당국은 주민들에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연합뉴스는 5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재난당국(CONRED)이 푸에고 화산에서 독성 기체와 화산재 분출을 감지하고 '위험' 경보를 발령했다고 보도했다. '위험' 경보는 1∼4단계로 나눈 경보 상 두 번째로 높은 등급(3단계)이다. 홈페이지 설명을 보면 '화산에서 강력한 분화가 예상될 때'에 해당하는 단계다. 보도에
하루 두 스푼씩 섭취했더니 염증 사라지고…혈압·콜레스테롤까지 '뚝'
산도가 낮은 고급 올리브유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가 혈압과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일 뿐 아니라 몸속 염증까지 완화하는 효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국제학술지 '영양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에 따르면 유럽 다국적 연구팀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하루 한두 스푼 정도(약 20~30g) 꾸준히 섭취하면 심장병 위험을 줄이고 혈압·염증·콜레스테롤 지수도 낮춘다"고 발표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어딜 끼어들어" 새치기로 시작된 난투극…아수라장 된 디즈니랜드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폭행 사건이 일어났다. 사진 촬영 순서를 두고 시비가 벌어지며 결국 폭행으로 번진 것이다. 4일(현지시간) 바이럴프레스와 피플 등은 지난달 31일 상하이 디즈니랜드 리조트 내 포토부스 인근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당시 사진을 촬영하던 한 커플은 세 가족이 카메라 배경에 들어왔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었다. 목격자들이 촬영한 영상에 따르면 커플은 가족의 아버지와 격렬하게 몸싸움을
로또의 저주?…49억 대신 받아간 여친 "새 남자 생겼다" 연락차단
거액의 복권 당첨금을 여자친구에게 대신 받도록 했다가 돈도 잃고 사랑도 잃은 캐나다 남성이 소송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캐나다 방송사 CTV를 인용해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에 거주하는 남성 로런스 캠벨의 사연을 보도했다. 캠벨은 지난달 전 여자친구인 크리스털 앤 맥케이와 캐나다 서부 복권공사를 상대로 500만 캐나다 달러(약 49억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캠벨은 지난해 1월19일 한 편의점에
'학폭 피해자' 호주 20대 배관공…비극이 된 200억 로또 당첨
2200만호주달러 로또에 당첨됐던 호주 20대 남성이 마약 중독으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헤럴드(NZ Herald) 등 외신은 뉴질랜드에서 배관공으로 일하다 2018년 로또에 당첨돼 2200만호주달러(약 196억원)의 상금을 탄 조슈아 윈슬렛이 2022년 급작스럽게 사망한 사인이 최근 과도한 약물 사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앞서 2022년 말 윈슬렛은 애들레이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남자도, 여자도 끌렸다…모두가 좋아하는 '호감상'의 비밀
여성적인 얼굴이 남성적인 얼굴보다 훨씬 더 매력적으로 평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최근 미국 '실험 심리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남성과 여성 모두, 또 이성애자·동성애자·양성애자 등 성적 지향이 서로 다른 집단 모두 여성적인 외형을 더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는 영국 스털링대학교와 일본 나고야대학교 공동 연구팀에 의해 진행됐다. 연구진은 영국과 일본에 거주하는 총 1502명을 대상으
'성상납 파문' 日 국민 아이돌, 100억원대 손해배상 피소 가능성
일본 국민그룹 스마프(SMAP) 출신 나카이 마사히로(52)가 성 상납 의혹으로 연예계를 은퇴한 가운데 1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8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플래시 따르면 후지TV는 지난 5일 성 상납 스캔들로 인해 자사에 피해를 준 미나토 코이치 전 사장과 오타 료 전 전무에 대해 법적 대응을 발표했다. 시미즈 켄지 후지TV 사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방송 수입이 크게 줄어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월급 절반 휴대폰 요금으로 내라니"…명문대는 수업거부, 난리난 이 나라
쿠바에서 휴대전화를 비롯한 모바일 데이터 요금이 대폭 오르면서 이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일부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수업 거부를 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연합뉴스는 5일(현지시간) 쿠바데바테와 14이메디오 등 쿠바 현지 언론을 인용해 "쿠바 국영 기업이자 통신 분야 독점 업체인 에텍사(ETECSA)가 보조금 지원 모바일 데이터 요금제 사용 한도를 제한하기로 최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에 따라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