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터졌다' 국민 1인당 67만 원씩…'경제 기적' 이뤄낸 최빈국
중남미 소국 가이아나가 원유 개발로 벌어들인 수익금 일부를 국민에게 환원할 계획이다. 이로써 가이아나 시민권자는 1인당 67만원 상당의 금액을 쥐게 된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가이아나 정부가 유효한 여권 또는 신분증을 보유한 국내외 18세 이상 국민에게 1인당 10만가이아나달러(약 67만원)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정부 지원금 수령 자격은 해외에 거주 중인 가이아나 국민도 포함된다. 다만 실
"아이에게 아침식사로 ‘이것’ 주면 큰일"…암 발병 위험 높여
영국의 한 영양학자가 아이들에게 아침 식사로 가공육을 먹이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가공육 섭취가 여러 암과 관련이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수석 영양학자이자 임페리얼 칼리지의 연구원인 페데리카 아마티 박사는 아이들에게 햄, 소시지, 냉동 치킨너겟 등 가공육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에 나트륨 함량이 높은 가공육을 먹으면 수분을 과도하게 끌어들
48세 연하 여자친구에 "내가 잡은 월척"…美 70대, 알고보니
전 미식축구(NFL) 감독인 빌 벨리칙(72)이 48세 연하 여자친구와 핼러윈 데이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조던 허드슨(24)은 1일 소셜미디어(SNS)에 인어로 변신한 사진을 올렸다. 남자친구인 벨리칙은 낚시꾼 의상을 입고 허드슨을 잡으며 웃는 모습이다. 벨리칙은 게시물에 “내가 잡은 가장 큰 월척”이라고 반응했다. 사진에서는 평범한 아저씨처럼 보이지만 벨리칙은 슈퍼볼 역대 최다 우승과 최다 진출 감독으로 NFL 역사상
학부모 채팅방서 만나 불륜…애들 버리고 동거하던 中 커플 '징역형'
중국에서 두 명의 학부모가 학급 채팅방에서 만난 후 연인 관계로 발전, 동거까지 한 사건이 알려졌다. 결국 이들은 중혼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일 중국 매체 샤오샹모닝뉴스와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중부 허난성에 사는 남성 웬씨와 여성 장씨는 자녀들의 학급 채팅 단체방에서 알게 됐다. 장씨는 남편과의 사이에 4명의 자녀를, 웬씨 부부는 2명의 자녀가 있었다. 두 사람은 교사가 만든 자녀
"한국 오면 '이것' 쓸어 담아요"…유럽도 한국 '예쁘다' 열풍
한국 화장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의 유력 일간지가 K-뷰티 열풍을 소개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현지 매체 일간 라레푸블리카는 '한국 화장품의 새로운 시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K-뷰티 열풍을 소개했다. 해당 매체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타티스타의 자료를 인용해 한국 화장품 산업의 성장세에 주목했다. 스타티스타에 따르면 2022년 한국 화장품 시장은 50억 달러(약 6조8
4년간 女 5명과 결혼·동거…"드라마도 이렇게 못 써"
중국의 한 남성이 4년 동안 5명의 여성과 결혼 또는 동거를 한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북동부 지린성 출신의 남성 샤오쥔(가명)은 법적 아내 2명과 연인 3명을 뒀으나 4년간 발각되지 않고 관계를 유지해 왔다. 그는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 중학교를 중퇴했지만, 자신을 부유한 사업가의 2세로 속여 샤오지아라는 여성과 결혼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얼
'한때 줄 우르르 섰는데'…"50% 할인합니다" 비상 걸린 럭셔리 브랜드
중국 명품 소비가 부진해지면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경제 둔화와 주택시장 침체, 중국 정부의 반부패 정책 등으로 인해 중국의 중산층이 지갑을 닫으면서 명품 브랜드들의 매출 실적이 곤두박질치고 있다. 컨설팅 업체 디지털럭셔리그룹은 지난 몇 년간 급성장해온 중국의 명품시장이 올해 최대 15%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루이뷔통, 디올, 셀린 등
"한국 안 간다"며 여행 취소하는 태국인들…150만명 태국 몰려가는 한국인들
올해 태국을 찾은 한국 관광객이 약 154만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중국과 말레이시아, 인도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수다. 최근 네이션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는 태국 관광체육부가 지난 3일 기준 올해 태국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이 약 2908만명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 관광객이 575만7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말레이시아(418만7000명)와 인도(172만6000명), 한국이 뒤를 이었다. 이들이 체류 기간 지
"전역 미루면 4500만원 보너스"…특단 조치 내린 '병역난' 호주
병역난을 겪고 있는 호주가 임기를 연장하는 군인들에게 현금 보너스를 확대 지급하기로 했다. 호주 국방부가 5일(현지시간) 발표한 '2024 국방인력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방위군(ADF) 병력 확대와 평균 복무 기간 연장을 위해 국방 인건비를 연 6억호주달러(약 5500억원) 증액하기로 했다. 증액한 금액은 4년의 의무복무 기간이 끝나는 하급 군인이 임기를 3년 더 연장하면 5만 호주달러(약 4500만원)의 보너스를 일시불로 지급하
제니 하객룩 두고 때아닌 논쟁, 왜?…해외 누리꾼들 경악한 이유
최근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결혼식 하객룩'이 공개되면서 해외 K팝 팬들을 중심으로 '한국식 하객 패션'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들은 '신랑, 신부를 돋보이게 해주기 위해 어두운 계열의 옷을 입는 한국 문화가 기형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결혼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밝고 화려한 의상을 입는 게 훨씬 자연스럽다'고 주장했다. 6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달 28일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