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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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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렁한 옷 입고 다니던 간병인…돌보던 할머니 침대서 출산

헐렁한 옷 입고 다니던 간병인…돌보던 할머니 침대서 출산

대만에서 한 간병인이 자신이 돕던 노인의 침대에서 홀로 출산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인도네시아 출신 간병인이 임신 사실을 숨긴 채 고용주인 할머니의 침대에서 출산해 할머니와 가족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대만 신주시에 사는 한 가족은 약 5개월 전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돌보기 위해 인도네시아 출신 여성 간병인을 고용했다. 이 여성은 5개월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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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싸워서"…23층 아파트 실외기에 자녀 앉힌 정신나간 엄마

"남편과 싸워서"…23층 아파트 실외기에 자녀 앉힌 정신나간 엄마

고층 아파트의 에어컨 실외기에 어린 자녀들을 앉힌 여성이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0일 중국 허난성 뤄양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 23층에서 에어컨 실외기 위에 위험하게 앉아 있는 어린아이들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은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에 급속도로 확산되며 조회수 5500만을 넘어섰다. 영상 속 남매로 보이는 두 아이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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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자마자 성관계 성공?"…日 남성 단체, '한국 원정' 논란 파문

"만나자마자 성관계 성공?"…日 남성 단체, '한국 원정' 논란 파문

일본의 한 '픽업 아티스트(여성과의 관계를 목적으로 유혹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 단체 소속 수십 명이 한국에 여행을 와 한국 여성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12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픽업 아티스트 단체 '스타난 일가'의 부대표 A씨는 지난달 17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스타난 일가가 여성을 공략하기 위해 '한국 원정'을 떠난다"며 "이번 원정의 참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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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얼하니 중독성 있어서 마셨는데…" 마라탕 국물, 중국서는 안 먹는 이유[中돋보기]

"얼얼하니 중독성 있어서 마셨는데…" 마라탕 국물, 중국서는 안 먹는 이유

마라탕과 훠궈는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온 대표적인 요리 중 하나지만 양국의 먹는 방식은 조금 다르다. 국물요리가 발달한 한국에서는 마라탕과 훠궈의 국물까지 먹는 편이지만, 중국에서는 잘 먹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마라탕과 훠궈 요리에서 국물은 재료를 데치는 용도로 주로 쓰이고 국물을 먹지 않다보니 염분, 조미료, 지방함량이 훨씬 높기 때문에 건강상 먹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비해 현지화가 많이 이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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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하라고요? 싫은데요"…승진 싫다는 그들의 '본심' [청춘보고서]

"팀장 하라고요? 싫은데요"…승진 싫다는 그들의 '본심'

영국 Z세대 사이에서 '의도적 언보싱(Conscious unbossing)'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이는 중간관리직으로의 승진을 회피하려는 경향을 뜻한다. 과거 빠른 승진을 원하던 분위기와는 달리 최근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오히려 천천히 승진하고자 하는 욕구가 늘어난 것이다. 또 승진을 한다 해도 금전적 보상이 적은 경우가 많아 최대한 승진을 미루려는 이들도 나온다.승진 회피하는 Z세대…"스트레스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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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이미 토착화했다"…'제2의 에이즈'로 불리는 이 병의 실체

"국내에 이미 토착화했다"…'제2의 에이즈'로 불리는 이 병의 실체

라임병은 북미 지역의 풍토병으로 알려졌지만, 국내 감염자가 대폭 늘어나 라임병 매개 진드기가 이미 국내에 토착화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연합뉴스는 13일 질병관리청을 인용해 지난해 국내 라임병 환자가 국내 감염자 36명, 해외 유입 환자 8명, 감염 경로 불명 환자 1명 등 총 45명이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는 2012년 첫 라임병 감염자가 확인된 이후 2019년 23명, 2020년 18명, 2021년 8명, 2022년 22명 등의 환자가 나온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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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후보가 셔츠벗고 정견발표…한국선 난리날텐데 일본은 왜

女후보가 셔츠벗고 정견발표…한국선 난리날텐데 일본은 왜

지난 6월 일본 도쿄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여성 후보가 정견 방송을 하다가 옷을 탈의하는 등 기행을 벌인 가운데, 공직선거법상의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일본 언론에서 나왔다. 17일 마이니치신문은 “후보자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을 멈추기가 어렵다”고 보도했다. 일본에서 정견 방송은 선거운동의 하나로 규정돼 중의원 선거나 참의원 선거, 도도부현 지사 선거 때 TV나 라디오에서 방송된다. 공직선거법상 후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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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한테 팔아서 돈 벌자"…'경제난' 베네수엘라 수출품의 정체는

"한국인한테 팔아서 돈 벌자"…'경제난' 베네수엘라 수출품의 정체는

상상 초월 인플레이션 등으로 경제난에 빠진 베네수엘라가 식용 해파리를 매개로 한국과의 교역 재개를 추진 중이다. 16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산양식부에 따르면 현지 당국은 비석유 품목 해외 판매 촉진 정책의 하나로 156t가량의 '캐논볼 해파리'(포탄 해파리)를 최근 한국으로 수출했다. 수산양식부는 관련 설명자료에서 "우리나라 해안에서 발견되는 캐논볼 해파리는 식용 또는 약용으로 귀하게 여겨지는 아시아 시장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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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들 싱크홀 추락…엄마 몸 던지고 시민들은 모자 구하고

5살 아들 싱크홀 추락…엄마 몸 던지고 시민들은 모자 구하고

5세 남자아이가 싱크홀(지반이 내려앉아 지면에 생기는 커다란 구멍이나 웅덩이)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어머니의 발 빠른 행동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40대 여성이 5세 아들을 차량에 태우고 유치원에 데려다주던 중 갑작스레 생긴 싱크홀에 차량과 함께 빠졌다. 인근 폐쇄회로(CC)TV에는 길이 무너지면서 이들이 탄 차량이 웅덩이 안으로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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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추락사' 원디렉션 리암 페인 객실, 난장판이었다

'호텔 추락사' 원디렉션 리암 페인 객실, 난장판이었다

세계적인 밴드 '원디렉션' 전 멤버 리암 페인이 아르헨티나의 한 호텔 건물에서 추락사했다. 현지 경찰은 그가 묵은 객실 상태를 조사하며 구체적인 사건 발생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매체 라나시온, 클라린 등은 17일(현지시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경찰의 카사수르 호텔 초기 수사 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카사수르 호텔은 리엄 페인이 사망 전 묵었던 곳이다. 이곳 3층 10호실을 조사한 경찰은 "총체적으로 무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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