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서 숨졌는데 4일동안 아무도 몰랐다…은행원 고독사에 난리난 美
미국 유명 은행에서 근무하던 60대 직원이 사무실에 출근했다 사망한 사건을 두고 미국 전역이 화제다. 이 사무실은 칸막이 구조로 이뤄졌는데 멀쩡하게 출근한 직원이 책상에 엎드려 사망했음에도 죽은지 4일 만에야 동료들이 발견했기 때문이다. 31일 NBC를 비롯한 다수 미국 언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 서부 애리조나주 템피의 웰스파고 사무소에서 60세 데니스 프루돔이 지난 20일 죽은 채로 발견됐다. 출퇴근 기록을 보면
"한국 안 가, 변태의 나라"…베트남 분노하게 한 '박제방' 정체
베트남 현지 여성들의 신상 정보와 나체 사진 등을 공유하는 이른바 '베트남 박제방'의 존재가 현지에 알려지면서 베트남 국민의 반한 감정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베트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국내 '베트남 박제방' 관련 글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해당 방에서 5년간 수많은 여성의 사진과 영상 등 신상 정보가 공유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베트남 누리꾼들은 "역겨워서 한국에 가지 않겠다"며 분노하고 있다. 한
"나처럼 고쳐봐" 의사들이 극찬한 이 얼굴…중국인 500명 따라했다
수백명의 팬들을 자신의 얼굴과 비슷하게 성형하게 한 중국의 인플루언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한국시각)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개인 성형외과 병원을 운영 중인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500명 이상의 팬을 자기 병원에서 수술하도록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인플루언서 왕징은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에서 성형 수술 후기 등 성형 관련 콘텐츠를 올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더우
"아버지 손 잡고 신부 입장 안 된다" 금지안 추진 '이 나라' 왜?
통상적으로 결혼식에서 신부는 아버지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가운데 스웨덴 교회는 이러한 관행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31일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은 루터교인 스웨덴 교회 가을 총회에 '아버지의 신부 인도 관행'을 금지하자는 내용의 동의안이 제출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스웨덴 교회는 신랑 신부의 입장 방식을 목사의 판단에 맡기고 있으나, 원칙상 신부가 아버지와 동행하지 않고 신랑과 신부가 동시에 입장해야 한다. 그러
"휴대폰 머리맡에 두면 뇌암 걸린다"?…WHO 최종 결론은
휴대전화 전자파와 뇌암, 백혈병 등 뇌 질환 발병 간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세계보건기구(WHO)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간 일부에서 휴대전화 전자파가 뇌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며 수면 전 휴대폰을 머리맡에 두지 말라는 말은 속설에 불과했던 셈이다. WHO는 3일(현지시간) 1994년부터 2022년까지 28년간 발표된 관련 연구 5000건을 검토, 그중 63건을 최종 분석한 결과 휴대전화 이용과 뇌암 발병 간에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
"평사원 연봉이 2억 넘는다"…출산율 기적·꿈의 직장이라는 일본 회사
일본의 5대 종합 상사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이토추상사의 평사원 평균 연봉이 2500만엔(약 2억3000만원)에 육박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현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토추상사는 잔업, 야근을 금하고 직원 복지에 힘써 일본 내에서도 '꿈의 직장'으로 평가받는 곳이며, 직원들의 평균 출산율은 10년간 3배 폭증했다. 일본 엑스(X)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선 4일(현지시간) 이토추상사의 올해 연봉 표가 공유됐다
"돈도 없으면서 애만 많이 낳냐"…네 쌍둥이 낳은 부부에 中 누리꾼 질책
중국에서 네쌍둥이를 출산해 여섯 명의 자녀를 둔 부부가 재정적 지원을 호소했다가 누리꾼들로부터 비판받고 있다. 경제적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미래를 생각지 않고 다자녀를 낳았다는 이유에서다. 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리(李)모씨 부부는 지난달 23일 중국 광둥성 선전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네쌍둥이를 출산하면서 여섯 딸을 둔 다둥이 부모가 됐다. 네쌍둥이는 출산예정일보다 한
카레 30그릇 해치우던 일본 '무한 식신녀', 7개월간 잠수탄 이유
과거 한국 예능 방송에도 출연했던 일본의 유명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가 7개월간 자취를 감춘 뒤 다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그간 심각한 우울증 증세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먹방 인플루언서 키노시타 유우카(39)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동안 심각한 우울증을 겪다가 현재 천천히 회복 중이라며 근황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키노시타는 “앞서 몇 차례의 우울증을 겪었
"제발 오지마"시위했지만…벌써 5000만명이 100조 쓰고간 나라
최근 유럽 곳곳에서 과잉관광(오버투어리즘)으로 인한 불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들어 스페인을 찾은 외국 관광객이 5000만명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2일(현지시간) 스페인 통계청은 올해 1∼7월 스페인을 찾은 방문객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 증가한 약 534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휴가철인 7월 한 달에만 1090만명의 외국 관광객이 스페인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7월보다 7.3% 많다. 7개월간
"이렇게 클줄은 몰랐다"…몸길이만 4m 넘는 초대형 악어 美서 포획
미국에서 무게 363㎏에 달하는 초대형 악어가 잡혀 현지에서 화제 되고 있다. 미국 WAPT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시시피주에 거주하는 주민 메간 세이저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야주강에서 길이 4.2m, 둘레 166㎝, 무게 363㎏에 육박하는 거대 악어를 잡았다고 밝혔다. 해당 악어는 최소 60살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됐다. 당시 사냥꾼 6명은 이날 낮 12시쯤 다 함께 야주강에 사냥을 나갔다. 이날 기상 상황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