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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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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들과 성관계 후 164억 뜯어내"…초대형 스캔들에 불교의 나라 발칵

"승려들과 성관계 후 164억 뜯어내"…초대형 스캔들에 불교의 나라 발칵

인구 90%가 불교를 믿는 태국에서 유명 사찰 주지를 비롯한 다수의 고승(高僧)이 연루된 성 추문 파장이 커지고 있다. '미스 골프'라는 별명을 가진 여성이 고위 승려 10여 명과 성관계를 맺으며 3년 동안 3억8500만밧(164억원)을 벌어들였다는 사실이 최근 드러났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불교를 정신적 기반으로 신봉해온 태국 사회는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16일(현지시간) AP 통신과 방콕포스트 등 외신은 태국 경찰이 전날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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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국에서 전염 시작" 전세계 비상 걸렸다…치료제도 없다는 '이 전염병'

"또 중국에서 전염 시작" 전세계 비상 걸렸다…치료제도 없다는 '이 전염병'

중국 남부에서 급속히 확산 중인 모기 매개 전염병 치쿤구니야 열병이 타이완에도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타이완 매체 중앙통신사는 중부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치쿤구니야 열병에 감염됐다고 보도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는 중국 본토와 직접 연관된 타이완 첫 유입 사례다. 이 여성은 지난달 중국 광둥성 포산·선전을 방문했을 때 모기에 물렸고, 귀국 뒤 다음날 발열과 발진, 관절통 증상을 보여 입원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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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검사 도중 실신한 여성, 구급차서 집단성폭행…발칵 뒤집힌 인도

체력검사 도중 실신한 여성, 구급차서 집단성폭행…발칵 뒤집힌 인도

인도에서 20대 여성이 병원 이송 중인 구급차 안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드러나 현지 사회가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다. 27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지난 24일 비하르주 가야 지역에서 국가방위군 신병 모집 체력검사를 받던 중 열사병 증세로 쓰러져 대기 중이던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까지의 거리는 불과 3.5㎞, 보통 10분 내외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였지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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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서 냄새난다더니"…초등학교서 코피·두통 잇달아 호소한 중국

"운동장서 냄새난다더니"…초등학교서 코피·두통 잇달아 호소한 중국

중국 항저우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코피를 흘리는 등의 고통을 호소해 교육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중국 신완보는 15일 "항저우의 한 초등학교가 작년 9월께 새 건물로 이전한 후 학생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년동안 학생들은 코피, 비염, 두통, 목에 이물감, 마른 기침 등의 증상을 겪었다. 한 학부모는 신완보와의 인터뷰에서 "애들이 운동장에서 자극적인 냄새가 난다고 한다. 운동 후 어지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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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때문에 총알도 못 만드네"…60배 가격 폭등에 드론·전투기 멈췄다

"중국 때문에 총알도 못 만드네"…60배 가격 폭등에 드론·전투기 멈췄다

중국이 서방 방위 산업체에 핵심 광물의 공급을 제한하며 생산이 지연되고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올해 초 미·중 무역 갈등이 고조되자 중국은 희토류 수출 통제를 강화했다. 지난 6월 영국 런던에서 2차 미·중 고위급 협상을 가진 뒤 희토류 수출을 허용했지만, 여전히 군수 목적의 핵심 광물에 대해선 수출을 통제하고 있다.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의 약 90%를 공급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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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CEO 이어 女임원도… '콘서트장 불륜' 비극적 결말

유부남 CEO 이어 女임원도… '콘서트장 불륜' 비극적 결말

유명 가수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불륜 정황이 생중계돼 전 세계적 망신을 당한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아스트로노머'의 최고경영자(CEO)가 경질된 가운데 상대 여성으로 지목된 이 기업 최고인사책임자(CPO)도 결국 회사를 떠났다. 25일 영국 BBC는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불륜 사실이 알려진 아스트로노머의 여성 간부 크리스틴 캐벗이 사임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상대였던 CEO는 이사회에 의해 해고됐다. 지난 16일 매사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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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대국이라니 믿을 수 없어"…의외의 결과에 '화들짝' 놀란 태국

"불륜대국이라니 믿을 수 없어"…의외의 결과에 '화들짝' 놀란 태국

태국이 전 세계에서 배우자의 불륜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약 51% 수준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으면서 상위 20개 국가 중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순위에 올랐다. 5일(현지시간) 태국 카오소드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드바이블, 인사이더 몽키 등에서 각국의 부부간 불륜율을 조사한 결과 태국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불륜을 인정한 사람의 비율은 전체의 51%로, 2위인 덴마크(46%)와도 큰 차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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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망명"…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피살 세 달 전 권유받아

"한국으로 망명"…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피살 세 달 전 권유받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2017년 2월13일 암살되기 3개월 전 한국 또는 미국으로 정치적 망명을 할 것을 권유받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25일 김정남이 단골로 찾던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한식당 '고려원'의 사장인 알렉스 팬(73)씨가 김정남에게 "미국이나 한국으로 망명하라"며 탈북을 권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정남은 "괜찮다. 정치 이야기는 그만두자"고 답했다고 이 신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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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서 절대 만지지 마세요"…객실서 가장 더러운 '뜻밖의 물건'

"호텔서 절대 만지지 마세요"…객실서 가장 더러운 '뜻밖의 물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더위를 피해 호텔로 향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객실 내 위생 상태에 대한 전문가의 경고가 나와 주의가 요구된다. 5일 미국 뉴욕포스트는 휴스턴대학교의 연구를 인용, "일부 호텔 객실에서는 세균 수치가 병원 기준보다 최대 10배 이상 높게 측정된 사례가 있었다"며 "겉보기에 깨끗해 보일 수 있지만 놀라울 정도로 많은 양의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숨어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객실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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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리대 쓰고 수십명 암 걸렸다...'차 성분' 넣었다며 192억 벌어간 中제품의 배신

이 생리대 쓰고 수십명 암 걸렸다...'차 성분' 넣었다며 192억 벌어간 中제품의 배신

중국의 한 인기 생리대 브랜드 제품에서 기준치를 넘는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중국 매일경제신문 등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집단으로 제품을 제삼자 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검사 결과, 2019년 9월부터 2025년 1월까지 판매된 생리대 브랜드 '면미마'의 여러 제품에서 고농도의 티오우레아 성분이 검출됐다. 이 중 '면미마 벚꽃·진정형 생리대'에서는 티오우레아 함량이 1만6653.4679μg/g에 달했다. 티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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