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상어' 더핑크퐁컴퍼니,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아기상어'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더핑크퐁컴퍼니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더핑크퐁컴퍼니 등 네 곳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영화, 비디오물,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배급 업체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974억원, 영업이익은 188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선인은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다. 아기상어 외에도 '핑크퐁', '베베핀' 등
"美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 빠른 납기가 관건"
미국의 전력 부족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인공지능(AI)용 데이터센터 건설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기존 발전소와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전력망 구축은 계속 늦어지고 있다. 17일 하나증권은 'On-time, On-Site: 누가 더 빠른가' 보고서를 통해 단기적으로 빠른 납기를 맞출 수 있는 발전용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와 태양광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전력공급이 최우선 과제부족한 전기 때문에 트럼프 행
노을, 상반기 매출 1270% 성장…세계최고 기술의 미국 선점 '초읽기'
의료 인공지능(AI) 진단업체 노을이 이틀 연속 강세다. 노을이 조만간 미국 진단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현지 대표 기업과 혈액 분석 제품의 공급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노을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70% 증가했고 117억원 규모의 글로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유럽과 중남미 지역 인허가 및 판로 확보 등 구체적인 성과를 달성하면서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올해
데이터센터 전력난 심각…한선엔지니어링, 본격 성장 기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전력 공급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데이터센터 부지 내에서 직접 전력을 생산하는 온사이트(On-Site) 수요가 급증하는 이유다. 이에 뉴욕 증시에서 블룸에너지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국내 증시에서도 발전용 연료전지(SOFC)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선엔지니어링 기업가치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한선엔지니어링 주가는 50% 올랐
로보티즈, 로봇의 진정한 가치 '손'에서 나온다…오픈AI 등에 공급 추진
자체 개발한 로봇 손(핸드)을 처음 공개한 로보티즈 주가가 강세다. 로보티즈가 인공지능(AI)을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 'AI 워커'를 개발해 오픈AI 등에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로보티즈는 'AI워커'를 연구개발용으로 납품하기도 했다. 19일 오전 10시44분 로보티즈는 전 거래일 대비 7.14% 오른 12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스테이블코인·결제서비스 관심↑…다날 17% 올라
다날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과 결제 관련 종목에 수급이 몰리는 분위기다. 19일 오전 9시29분 기준 다날 주가는 전날 대비 17.32% 오른 1만700원을 기록했다. 다날은 1997년 설립된 다날은 국내 대표 전자결제 서비스 기업이다. 2019년 자회사 다날핀테크를 통해 '페이코인'을 발행하며 암호화폐 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태스크포스(TF)도 운영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날과 함께 스테이블코
②"IPO 안되면 책임져라"…독소조항에 우는 창업자들
편집자주미국과 이스라엘 등 벤처 선진국에서는 창업 실패가 오히려 '경험치'로 인정돼 재도전의 발판이 된다. 그러나 한국은 여전히 실패가 창업자 개인에게 낙인처럼 작용하고, 재기의 길마저 막아서는 구조다. 특히 투자계약에 따라 스타트업 법인뿐만 아니라 창업자가 개인 재산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 소송 리스크가 치명적이다. 최근 국내에서 진행된 스타트업과 투자사 간 소송 사례, 계약서 독소조항 회피 요령 등을 3회에
"AI 투자 붐…한국, 소재·부품·장비에서 승부해야"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16일 "인공지능(AI) 투자 붐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 글로벌화가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숙제"라고 강조했다.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경제 대체투자포럼에서 박 대표는 '벤처투자의 과거, 현재 그리고 바람직한 미래'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현재 AI가 모든 투자를 주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AI는 과거 인터넷, 모바일 시대와 비교해 3~5배
노을, 대규모 계약 임박 보도에↑
16일 오전 9시 30분 코스닥 시장에서 노을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가격제한폭인 29.84% 오른 2785원을 기록하고 있다. 노을이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는 전일 보도 때문으로 보인다. 노을은 혈액 및 암 진단 분야의 온디바이스 AI 솔루션 마이랩(miLab)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토스트기 정도 크기의 장비에 노동집약적으로 수행되던 전문 인력의 도말, 염색 등 전처리 과정을 자동화했다. 또한, 전문 인력의 판독 업
와이엠티, 엔비디아 AI서버 보드용 HDI 기판 승인…日 독과점 깼다
와이엠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표면처리(ENEPIG) 금도금 케미컬 제품이 VGT와 엔비디아 모두의 승인을 얻고 올해 2분기부터 업계 최초로 채택됐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유진투자증권은 와이엠티에 대해 금도금 공정 내 독과점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우에무라를 제치고 선제적으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와이엠티는 19일 오전 9시44분 기준 전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