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兆 원전해체 시장…원일티엔아이, 삼중수소·핵폐기물 설비 한수원 공급 강세
원일티엔아이 주가가 강세다. 500조원 규모 원자력발전소 해체 사업 시장이 부각되면서 한국수력원자력과 사업을 진행한 이력이 조명된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전 10시48분 기준 원일티엔아이 주가는 전날 대비 5.73% 오른 2만8600원을 기록했다. 원자력발전소 해체 시장이 열리면서 수혜가 예상돼 투심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원전 해체는 발전소의 시설 운영을 영구 정지하고 시설과 부지를 철거하거나 방사성 오염을 제거하는
헥토파이낸셜, 스테이블코인으로 세계서 빛날 핀테크…아마존·메타 등과 B2B 결제 확장
헥토파이낸셜이 강세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한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지급결제 수단 확보 시 해외 B2B 결제 사업 성장 가속화를 기대한다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헥토파이낸셜은 모든 결제수단의 원천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핀테크 업체다. 간편현금결제를 비롯해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등 고객사가 원하는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헥토파이낸셜
본격 M&A나서는 홈플러스, 관건은 가격
홈플러스가 새 주인 찾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지주가 홈플러스의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에 동의하기로 하면서다. 관건은 가격이다. 청산가치가 높음에도 새 인수자를 구하는 길을 택한 만큼, 매각가를 두고 채권단과 인수자 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는 서울회생법원에 홈플러스 회생 인가 전 M&A를 반대하지 않는다는 내용
AI 대장주 vs 차기 황제주 vs 원전 기대주… 불붙은 시총 5위 경쟁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에 또 한 번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차기 황제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달 현대차를 제치고 시총 5위에 등극한 데 이어 이번엔 '인공지능(AI) 대장주' 네이버가 그 자리를 꿰찼다. 여기에 '원전 기대주' 두산에너빌리티까지 참전하면서 시총 5위를 둘러싼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날 7.61% 뛴 29만원에 장을 마치며 시총 5위(45조9467억원)에 안착했다. 네이버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통령 약속한 '동물대체시험'…삼성 미래 먹거리 '낙점'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강세다. 오가노이드(장기 유사체)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당시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 법을 제정하겠다"며 동물 대체실험법 개발과 표준화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JW중외제약, 대웅 등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26일 오전 10시 기준 전거래일 대비 2400원(8.08%) 오른 3만2100원에 거래됐다. 2018년 설립한
DL이앤씨, SMR·탄소포집 사업 기대감에↑
25일 오전 9시 5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DL이앤씨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9.5% 오른 5만 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등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보인다. 2022년 SMR 사업 진출을 공식화한 DL이엔씨는 2023년 미국의 대표적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X-Energy)에 2000만 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엑스에너지는 비경수로형 4세대 SMR 분야 선두주자로, 2029년
⑥'퓨리오사AI의 그 회사' DSC인베스트먼트
편집자주이재명 정부는 적극적인 벤처 육성 의지를 보이고 있다. 대대적인 규제 완화와 예산 확대가 예상된다. 벤처캐피털(VC)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이 향후 벤처 육성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상장 VC들에 관심이 쏠린다. 이들 상장 VC는 앞서 벤처 예산이 급증했던 2021년에 일제히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이에 아시아경제는 주요 상장 VC들의 강점
국세청 MBK 조사 마무리…400억원 추징
국세청이 아시아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에 대한 세무조사를 일단락짓고 400억원가량을 추징하기로 했다. 홈플러스 사태 이후 사모펀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진 데다 정권 교체까지 맞물려 사모펀드에 대한 압박이 더욱 거세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8일 MBK에 대한 비정기 세무조사를 마무리 짓고 400억원가량을 추징하기로 결정했다. 홈플러스
스맥, 증자 규모 축소로 차입도 고려…인수 후 시너지 기대
스맥이 위아의 공작기계 부문 인수 자금을 마련하려고 유상증자를 추진 중인 가운데 당초 계획보다 조달 규모가 줄었다. 이사회에서 유상증자를 결의했을 때보다 주가가 하락하면서 신주 발행가격이 낮아졌다. 스맥은 보유현금만으로 부족해 차입을 통해 인수자금을 마련하기로 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맥은 신주 2800만주를 발행해 435억원을 조달한다. 신주 발행가는 1553원으로 확정했다. 앞서 스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