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대장주' 애플보다 팔란티어 더 많이 샀다…"첫 역전"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최근 애플보다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업체 팔란티어에 더 많이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5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을 보면 지난달 30일 기준 국내 투자자들의 팔란티어 주식 보관액은 42억6000만달러(약 6조원)로, 미국 뉴욕 증시 '대장주' 애플 주식 보관액(41억달러·약 5조8000억원)을 넘어섰다. 같은 날 기준 팔란티어보다 주식 보관액이 더 큰 종목은 테슬라(193억달러·약
토모큐브, 세계최초 원천기술 국제표준 '코앞'…전세계가 주목한 5년 앞선 기술력
토모큐브가 강세다. 토모큐브의 홀로토모그래피 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황태현 미국 밴더빌트대학 의대 교수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HTAN에서 사용하는 모든 데이터가 토모큐브 이미징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있기에 국산 홀로토모그래피 기술인 토모큐브가 국제 표준으로 자리잡을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황 교수는 현재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주도의
암치료 혁신 이끌 원천기술 소개…토모큐브, 차세대 플랫폼 '시선집중'
국내 주식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2세대 홀로토모그래피(HT) 기술을 개발한 토모큐브가 주목받고 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모큐브 주가는 지난 3월 말 대비 28.7%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가 7.3% 오른 것을 고려해도 시장 대비 수익률은 21.4%포이트(P)에 달한다. 토모큐브는 지난해 11월7일 공모가 1만6000원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토모큐브는 2세대 홀로토모그래피(HT)
비에이치아이, 신규 수주로 입증한 경쟁력
편집자주성공 투자를 꿈꾸는 개미 투자자 여러분. '내돈내산' 주식, 얼마나 알고 투자하고 계신가요. 정제되지 않은 온갖 정보가 난무한 온라인 환경에서 아시아경제는 개미 여러분들의 손과 발, 눈과 귀가 돼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한 주 동안 금융정보 제공 업체인 에프앤가이드의 종목 조회 수 상위권에 오른 기업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정보에서부터 협력사, 고객사, 투자사 등 연관 기업에 대한 분석
VC '대펀'의 창업, 그냥 넘어갈 일 아니다
류중희 퓨처플레이 전 대표의 '창업 행보'를 두고 벤처캐피털(VC) 업계에서 한 달 가까이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퓨처플레이 뉴엔터테인먼트펀드'의 대표펀드매니저(대펀) 자리를 후임자에게 넘기고 로보틱스·인공지능(AI) 기반의 차세대 기술기업 '리얼월드' 경영에 전념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뒤부터다. "충분히 가능한 커리어 전환"이라는 옹호도 있지만 "출자자(LP)의 신뢰를 저버린 행위"라는 목소리도 많다. 류 전 대표는 카
녹십자웰빙, 1분기 호실적에 강세
2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녹십자웰빙이 전일 종가 대비 8.68% 오른 8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영업이익이 급등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녹십자웰빙은 전 거래일인 지난달 30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 348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1.6% 급증했다. 녹십자웰빙은 전문의약품(인태반주사, 항산화주사, 비
한투증권, 골드만삭스와 양해각서…국내서 운용펀드 판매
한국투자증권이 골드만삭스자산운용과 손잡고 국내에서 펀드 상품을 판매하는 등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차별화된 글로벌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신호탄이라는 평가다. 6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김성환 사장과 존 월드론 골드만삭스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전날 미국 뉴욕 골드만삭스 본사에서 이러한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골드만삭스자산운용 펀드 소싱, 골드만삭스 마켓업데이트 및 자료 공유, 골
SK실트론 인수, 사실상 스틱 VS 한앤코 2파전
올해 상반기 인수합병(M&A) 최대어로 꼽히는 SK실트론 인수전이 한앤컴퍼니와 스틱인베스트먼트 간 2파전으로 좁혀졌다. 자금력과 SK그룹과의 관계 등을 고려할 때 한앤컴퍼니가 유리한 것으로 평가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의 자회사 SK실트론 매각에 한앤컴퍼니와 스틱인베만 진지하게 뛰어들었다. 당초 매수 후보로 거론된 MBK파트너스와 IMM프라이빗에쿼티 모두 발을 뗀 것으로 전해졌다. MBK파트너스는
"두산 이익 전망치 급증...목표주가 50만원"
2일 DS투자증권은 두산의 전자BG 급성장에 따라 올해 순이익 전망치가 많이 증가해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두산그룹의 지주회사로 자체 사업으로 전자소재 사업(전자BG), 통합 IT서비스 사업(디지털이노베이션BU) 등을 영위하고 있다. 전자BG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솔루스첨단소재에서 동박을 공급받아 동박적층판(CCL)을 제조한 뒤 대만 등에 있는 인쇄회로기판(PCB) 업체로 넘
FSN, 4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코스닥 상장사 FSN는 채무상환자금 등 약 4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주당 1558원에 신주 256만7394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제이브이씨(주)(128만3697주), (주)알파플러스(128만3697주)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채무 상환 및 운영 자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