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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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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불교로 개종·삭발 감행한 이승기 '불자 대상'

결혼 후 불교로 개종·삭발 감행한 이승기 '불자 대상'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불자대상'을 수상하며 부처님오신날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장인 관련 논란 이후 '처가와의 절연'을 선언한 뒤 첫 공식 행보다. 이승기는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진행된 불기(佛紀) 2569년(202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서 '2025 불자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검은 양복 차림의 이승기는 꽃다발과 트로피를 품에 안고 기념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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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0대 여성, 의붓아들과 관계 후 "10점 만점에 7점"

美 30대 여성, 의붓아들과 관계 후 "10점 만점에 7점"

미국의 한 30대 여자 간호사가 자신의 10대 의붓아들과 성관계를 한 뒤 남편에게 "당신의 젊은 시절과 닮았다"고 변명해 충격을 줬다. 그는 결국 이 사실이 밝혀져 경찰에 체포됐다. 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알렉시스 폰 예이츠(35)라는 여성은 지난해 7월 의붓아들과 함께 영화를 보던 중 남편이 일하러 나가자 의붓아들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했다. 이후 이 여성은 15세 의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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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떨림의 차이 느끼며 연습"…국내 최초 청각장애인 앵커 나왔다

"작은 떨림의 차이 느끼며 연습"…국내 최초 청각장애인 앵커 나왔다

국내 최초로 한국방송(KBS)이 청각 장애인 앵커를 선발했다. KBS는 전날인 5일 제8기 장애인 앵커에 노희지씨(26)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노 앵커는 오는 7일부터 'KBS 뉴스12'의 '생활 뉴스' 코너를 맡는다. 노 앵커는 선천적 중증 청각 장애를 안고 태어났지만 언어 치료 등 끊임없는 노력해 다른 사람들이 장애를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의사소통과 발화 능력을 발전시켜 왔다. 자신의 발음조차 잘 들리지 않아 어릴 때부터 젓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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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전체가 수치심 느껴"…선 넘은 '동탄 미시룩' 법적 제재 어려워

"주민 전체가 수치심 느껴"…선 넘은 '동탄 미시룩' 법적 제재 어려워

경기 화성시의 신도시 '동탄'이라는 이름을 붙여 판매 중인 선정적인 모습의 여성 피규어가 논란이다. 이 피규어는 최근 유행하는 밈인 '동탄 미시룩'을 과장되게 형상화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지역 이미지를 훼손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1월부터 한국과 일본 온라인에서 판매 중이다. 연합뉴스는 6일 화성시는 관련 민원 100여건을 접수해 법적 검토에 나섰으나 명예훼손·모욕죄가 성립될 수 없어 법적으로 제지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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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사칭 주의"…송가인 긴급 공지 올려

"매니저 사칭 주의"…송가인 긴급 공지 올려

가수 송가인 측이 매니저 사칭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6일 송가인의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최근 자사 직원을 사칭하며 금품을 편취하는 이른바 '대리 구매' 사기 수법이 발생했다"며 "이들은 송가인 매니저라고 사칭하며 회식 등을 이유로 소상공인에게 접근한 뒤 한 업체에서 와인을 구매해 준비해두면 회식 때 같이 결제하겠다고 요구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 직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외부에 금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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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 왜 시진핑 자료실이"…삼단봉 난동 40대 구속

"서울대에 왜 시진핑 자료실이"…삼단봉 난동 40대 구속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내 시진핑 자료실에서 삼단봉을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6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특수협박·특수폭행·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지난 4일 발부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낮 12시15분쯤 서울 관악구 서울대 중앙도서관 4층 '시진핑 기증 도서 자료실'에 들어가 "시진핑 자료실이 왜 서울대에 있냐"고 외치며 삼단봉을 휘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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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팔아 3억 벌던 인플루언서, 이번엔 '이것' 판다

방귀 팔아 3억 벌던 인플루언서, 이번엔 '이것' 판다

자신의 방귀를 병에 담아 판매해 수억 원을 벌어 화제가 됐던 미국의 여성 인플루언서가 이번에는 땀을 판매하고 나섰다. 5일(현지시간) 인도 프리프레스저널 등에 따르면 팔로워 29만 명을 보유한 스테파니 마토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에 꽉 끼는 검은색 가죽 슈트를 입고 금발 머리와 광택 있는 립스틱을 과시하며 하루 종일 그 옷을 입고 극도로 땀을 흘린다고 밝혔다. 그가 올린 영상에서 마토는 "그래도 (이렇게 땀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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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이재명 죽이기 재판…진시왕도 벌떡 할 것"

김영록 "이재명 죽이기 재판…진시왕도 벌떡 할 것"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선거운동기간 중 연속적으로 예정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재판에 대해 '사법 폭력'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김 지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법부가 막장 드라마를 쓰고 있다"며 "대법원이 6만 쪽에 달하는 공판기록을 단 이틀 2번의 심리만으로 살펴보고 파기환송을 판결한 막가파식 행태가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고법도 대선 기간 중 5번이나 이재명 후보 재판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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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없어 라면 못 먹는 '세계 라면 축제'…"입장료 내고 난민 체험"

물 없어 라면 못 먹는 '세계 라면 축제'…"입장료 내고 난민 체험"

부산 기장에서 열린 '세계라면축제'에 방문한 관광객들이 혹평을 쏟아냈다. 6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사단법인 부산16개구군 장애인법인연합회와 비영리법인 희망보트가 주최하는 '2025 세계라면축제'가 지난 2일 오시리아관광단지가 있는 기장군 일대에서 개막했다. 주최 측은 열흘간 진행되는 대규모 행사에 걸맞게 ▲라면 요리왕 ▲실버 가요제 ▲버스킹 ▲근로자 가요제 ▲대한민국 라면 드 대상 ▲라면 파이터 ▲라면 축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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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도 뚫는다"…폐포 깊숙히 침투하는 '무색무취' 기체의 위협 "농촌도 문제"

"마스크도 뚫는다"…폐포 깊숙히 침투하는 '무색무취' 기체의 위협 "농촌도 문제"

환경부가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5월부터 8월까지 오존 집중관리를 시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주간 도심뿐만 아니라 야간 농촌 지역의 오존 오염에도 대비가 필요함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임정호 교수팀은 자체 개발 AI 모델로 분석한 결과, 오존이 밤사이 농촌 지역에 장기간 체류하는 양상을 포착해 냈다고 6일 밝혔다.오존은 햇빛과 공기 중 오염물질이 반응해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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