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2대주주 부채비율 400% 넘는데 주식만 사는 이유
LF의 2대 주주이자 계열사인 고려디앤엘이 최근 LF 지분매입을 다시 시작했다. 2022년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LF 지분을 늘려온 고려디앤엘은 부채비율이 400%를 뛰어넘을 정도로 막대한 빚을 지고있지만, 계속 LF 지분을 사들이는 중이다. 재무건전성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고려디앤엘이 지분을 늘리는 배경에는 구본걸 LF 회장의 경영권 지배력 강화와 오너가의 승계문제가 함께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LF 지분 5만
카카오, 카카오스페이스 지분 100% 취득해 흡수합병
카카오는 부동산 자회사 카카오스페이스의 지분을 100% 취득해 흡수합병했다고 3일 공시했다. 상법에 따른 소규모합병 방식이므로 주식매수청구권은 부여되지 않는다.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카카오의 지분율 변동도 없다고 밝혔다.
⑨SV인베 "선도적 '섹터 선정'…글로벌 초격차 기업 주목"
편집자주벤처캐피털(VC)은 자본시장의 최전방에서 미래 산업의 주축이 될 초기 기업을 키우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고금리 탓에 VC 업계도 부진을 겪고 있지만 될성부른 기업을 물색하고 키우는 노력은 끊이지 않고 있다. 아시아경제는 업력과 노하우를 축적한 초대형 VC에서부터 신생 VC까지 다양한 투자사를 만나 투자 전략과 스토리를 들어본다. "미래 혁신을 주도할 섹터(업종)를 선도적으로 공략하고, 그 안에서 '글로벌
마이크로투나노, 美 폼팩터 5.5조 ↑…2~5배 비싼 프로브카드 국산화
마이크로투나노가 강세다. D램용 프로브카드 국산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D램용 프로브카드를 미국 폼팩터 주가가 전날 뉴욕 증시에서 급등했다는 점도 업황 개선 기대감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마이크로투나노는 3일 오전 9시38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130원(10.72%) 오른 2만2000원에 거래됐다. 폼팩터는 테스트 및 측정 기술 제공업체다. 프로브 카드, 분석 프로브, 프로브 스테이션, 계측 시스템, 열 시
슈프리마, 연간 두자릿수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
슈프리마가 강세다. 연간 두자릿수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슈프리마는 3일 오전 9시59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550원(6.40%) 오른 2만5750원에 거래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슈프리마의 통합보안시스템 매출액이 2018~2023년 연평균성장률(CAGR) 14%이며 향후 수년간 연 15%내외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슈프리마는 유럽, 중동시장 1위이며 북미 빅테크와
메가터치, D램용 프로브카드 국산화 기대감…"美 폼팩터, SK하이닉스 고객사 확보"
메가터치가 강세다. D램용 프로브카드 국산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메가터치는 3일 오전 10시18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400원(7.41%) 오른 5800원에 거래됐다. 메가터치는 배터리 충방전용 테스트핀(Test Pin)과 클립(Clip) 및 반도체용 테스트 프로브 핀(Test Probe Pin) 등을 개발, 제조, 판매하는 업체다. 배터리 사업 부문은 베터리 제조공정 중 활성화 공정에 사용하는 핀을 제조한다. 반도체 사업 부문
비에이치, OLED 제품군 확대·북미 폴더블 출시 '기대'
비에이치의 주가가 상승세다. 향후 북미 고객 폴더블 출시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적용 제품군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3일 오전 9시36분 비에이치는 전거래일 대비 13.66% 상승한 2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이유는 BH EVS(차량용 무선충전모듈사업)에서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성을 시현했기 때문"이라며 "지난해까지 반
KCC, 1분기 순익 4549억…전분기 대비 15배 ↑
KCC가 강세다.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면서 주가 상승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3일 오후 2시19분 KCC는 전날보다 11.52% 오른 2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CC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5884억원으로 전년비 1.5% 증가했다. 순이익은 4549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447.7% 늘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흑자 전환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
더블유에스아이, 우량 제약사 인트로바이오파마 인수…성장기반 강화
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통 전문기업 더블유에스아이가 의약품 연구개발 및 제조업체 인트로바이오파마를 인수해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더블유에스아이는 인트로바이오파마 지분 67%를 취득한다고 3일 밝혔다. 총 취득금액은 약 188억원이며 오는 6월 14일까지 대금지급을 마무리한다. 더블유에스아이는 기존 의약품 유통사업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및 제조까지 사업 기반을 확대할 수 있다. 인트로바이오파마의 우수한 의약품 제조 경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액티브ETF보수 인하
액티브 ETF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자산운용사 일부는 최근 ETF 총보수를 인하하거나 보수 수준을 낮춘 신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액티브 ETF 운용사 가운데 하나인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최근 KoreaStock액티브 ETF의 총보수를 연 0.62%에서 0.29%로 인하했다고 3일 밝혔다. 수수료 인하는 투자자에게 적은 비용으로 액티브 ETF에 투자할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는 투자 수익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