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최윤범, '상호주 제한' 미리 준비…SMC 채무보증 작년말 급증"
영풍·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지난 1월 임시 주주총회 전날 동원한 '상호주 의결권 제한'을 지난해 말부터 준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호주에 설립된 손자회사 선메탈코퍼레이션(SMC)의 채무보증을 지난해 4분기부터 급증시키면서 영풍 지분 취득 자금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최 회장은 영풍 지분을 취득해 현행법상 금지된 순환출자를 만들면서 영풍·MBK 측의 의결권을 제한, 지난 주
3년간 1조원 넘는 상장사 횡령·배임 범죄 발생…작년만 4025억원[소액주주의 눈물]②
편집자주4025억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정부의 밸류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던 지난해 29개 상장사가 공시한 횡령 및 배임 액수다. 기업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에 소액주주는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돼 있다. 경영진이 횡령과 배임을 저질러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되더라도 소액주주는 사전에 이를 감시할 수 없고, 책임을 물릴 수도 없다. 피해를 떠안은 채 기다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상장기업들의 3월
3월 첫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이달(3월) 첫째 주에는 로킷헬스케어,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씨케이솔루션, 서울보증보험, 한텍은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로킷헬스케어= 로킷헬스케어는 ‘AI 초개인화 맞춤 장기재생플랫폼’이라는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당뇨발 치료, 피부재생, 연골재생, 신장재생 등 첨단 재생의료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기업이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와 의료용 3D 바이
코스피 다시 2600선 아래로…단기 변동성 불가피
강세를 이어오다 잠시 숨고르기를 하던 코스피가 급락하며 다시 2600선이 무너졌다. 이번 주(3월4~7일)에는 코스피의 반등 여부에 관심이 쏠리겠지만 투심이 꺾이면서 단기 변동성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지난주 코스피는 4.59%, 코스닥은 3.96% 각각 하락했다. 이전 상승에 따른 숨고르기 장세를 보였던 코스피는 지난주 금요일 3.39% 하락, 올들어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2530선까지 후퇴했다. 코스닥도 3.49% 하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