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끝났다…아마 돌이킬 수 없을 듯" 섬뜩 경고 날린 2380만 유튜버
구독자 2380만명을 보유한 한 독일 유튜브 채널이 한국의 저출산 문제와 관련 암울한 미래를 전망한 영상을 올려 이목을 끌고 있다. 2일 독일 유튜브 채널 쿠르츠게작트(Kurzgesagt)는 '한국은 끝났다(South Korea is over)'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쿠르츠게작트는 독일어로 '간단히 말해서'라는 뜻으로, 이 채널은 과학을 비롯해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진 주제를 15분 남짓의 애니메이션 형태로 쉽게 설명하는 영상을 올리는 채
"잘하면 6일 쉰다"…6월 황금연휴에 해외여행 수요 꿈틀
"사전투표하고 일본 다녀오려고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에 따라 오는 6월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서 벌써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수요가 꿈틀거리고 있다. 특히 이틀 휴가를 사용하면 최대 6일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지면서 여행업계는 발 빠르게 마케팅에 돌입하는 모습이다. 정부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을 오는 6월 3일로 확정하면서 2일 하루만 연차를 사용해도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연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여기에
'빽다방'도 터지나…백종원 결국 입건
최근 각종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결국 경찰에 입건됐다. '빽다방'의 제품 원산지 허위광고 의혹에 관한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백 대표가 운영하는 빽다방이 신제품을 홍보하며 원산지를 오인케 했다는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고발장을 보면 빽다방은 지난해 1월 인스타그램에 '우리 농산물 우리 빽다방'이라는 문구를 앞세워 '쫀득 고구마빵'을 홍
"구충제로는 치료 못 해"…'국민생선' 고등어에서 식중독 유발 고래회충 발견
최근 동해 쪽에서 잡은 고등어에서 식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고래회충이 다량 발견되고 있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다. 21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2019~2021년 태평양에서 잡힌 고등어 살코기 부위 고래회충 As는 마리당 평균 15.3개체로 동해 쪽 고등어 2.1개체에 비해 많았지만, 최근 동해 쪽 고등어에서도 다량의 고래회충이 검출돼 그 격차가 줄었다고 보도했다. 2022~2023년 동해 2개 해역에서 잡힌 고등
자연산 새우 썼다던 백종원 덮죽…논란 일자 뒤늦게 수정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최근 자사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 내 제품 원산지 허위광고 의혹으로 입건된 데 이어 또 다른 제품에서도 같은 의혹이 제기돼 추가 고발당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전날 '더본코리아 덮죽 광고, '자연산 새우' 표기 강남구청에 추가 신고했다'는 고발인 A씨의 글이 게재됐다. A씨는 "더본코리아 덮죽 광고에 '자연산 새우'를 표기한 건 허위사실"이라며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여부
결혼 2개월 만에 사망 120억 자산가, 56억 인출한 재혼녀 무혐의 왜?
120억 원대 자산가로 알려진 80대와 결혼한 중국 국적의 60대 여성이 56억 원을 가로챘다고 고소돼 1년 가까이 수사를 받았으나 무혐의로 결론 났다. 연합뉴스는 7일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된 60대 A씨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또 A씨와 같은 혐의로 함께 고소된 그의 사위에게도 같은 결정을 했다. 앞서 A씨는 사위와 함께 2023년부터 지난
예일대 정신과 교수, 장제원 사망에 5년 전 '박원순 사건' 글 재공유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사망한 가운데 나종호 미국 예일대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조교수가 5년 전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망 당시 쓴 글을 재공유했다. 나 교수는 1일 페이스북에 "자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자살을 유일한 탈출구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동시에 자살이 미화되는 것에는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썼다. 이어 "실제로 자살을 명예롭게 생각하는 사회 분위기는 자살률을
보수논객 김진 "헌재, 만장일치 인용…기각 시 혁명 수준 민중항쟁"
보수 논객인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기각된다고 하더라도 시민의 항거로 인해 윤 대통령이 며칠 내로 물러설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전망을 했다. 김 전 논설위원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만장일치로 인용할 것"이라고 전제하면서도, 윤 대통령이 복귀할 시 벌어질 상황에 대해 내다봤다. 김 전 논설위원은 윤 대통령이 복귀하면 '혁명 수준
"목줄 풀고 미친 듯이 뛰어 내려왔다"…산불 속 남겨진 반려견들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닷새째 확산하는 가운데 목줄에 묶인 반려동물들이 화마 속에서 대피하지 못해 죽거나 다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26일 동물보호단체 '위액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23일 산불 피해를 본 경남 산청 마을에서 구조한 개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단체는 "산불 발화 지점부터 수색을 시작해 인근 대피소를 찾아가 주민들에게 미처 대피하지 못한 동물이 있는지 확인했다"며 "수색 도
박근혜·노무현 때는 안그랬는데…헌재, 尹 결정문 '결론' 5쪽 쓴 이유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정문 '결론' 부분은 초안을 작성했다가 재판관들의 의지를 반영해 추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관들은 선고 당일 아침까지도 최종 문구를 검토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연합뉴스는 6일 헌법 제1조 1항으로 시작해 "대한국민"으로 끝나는 부분은 재판관들은 전원일치로 윤 전 대통령을 파면하기로 합의를 마친 뒤 당초 결정문을 썼다가 결론 부분을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태스크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