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회장은 尹 정부에 왜 버림받았나
재계 순위 5위인 포스코 왕국 피라미드 최상단에 누가 앉을까에 대한 관심이 경제계와 금융시장을 넘어 정치권까지 술렁이게 하고 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의 3연임 실패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그 배경에 정치권 입김이 작용했다는 해석까지 나오고 있다. 최 회장을 둘러싼 각종 정재계 '유착' 의혹들이 불거지자 지난주 사임한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이 허위사실 유포 책임을 묻겠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도 했다. 3연임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모친상
▶장복순씨 별세(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모친상)=5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강남구 일원동 50), 조문 6일 오전 10시부터 가능.(02)2180-7771
1년 아니고 한달에 '은행원 연봉 4배' 법니다…300만 유튜버의 사연
구독자 323만명을 보유한 유튜버가 자신의 월 수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그는 “내가 취업하려고 했던 곳 연봉의 3~4배는 버는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연예인·유명 일반인 등을 인터뷰하는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 영화 소개 유튜버 지무비가 출연, 자신의 영상 제작 과정과 유튜버가 된 계기 등을 이야기했다. 취업 준비를 하다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는 지무비는 “가장 공감하는 사자성어가 ‘인생사 새옹지
"4명이서 고기 3인분, 막국수 1그릇"…주문 거절한 사장님
가족들과 연말을 맞아 찜질방 내 식당을 방문한 남성이 주문을 거절당했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 찜질방에서 운영하는 식당을 찾은 50대 남성은 고기 3인분에 막국수 1인분을 주문했다. 사장은 "4명이 왔으면 고기도 4인분을 시켜야 한다"며 "고기를 4인분 시키든가, 한 명만 따로 떨어져서 먹든가 해야 한다"고 말했다. A씨는 사장에게 "무슨 말인지 알겠으나 인원수대로 주문을 안 한 것도 아니고 고기가
60계치킨, ‘닭똥집 이물질 논란’에 결국 “판매 중단”
치킨 프렌차이즈 60계치킨을 운영하는 장스푸드가 최근 닭근위(닭똥집) 튀김 이물 논란과 관련해 "확인 결과 잔여물이나 분비물, 이물질이 아닌 제거되지 않은 계내금(닭 모래주머니의 속껍질)이었다"고 해명했다. 60계치킨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최근 일부 매장의 닭근위 튀김 관련해 이슈가 발생해 60계치킨을 이용에 불편 드린 점 고객분들께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전수 조사를 진행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이런 적 처음" 쌍둥이인데 나이가 다르다, 무슨 일?
1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 자매가 출생 연도가 달라지면서 '다른 나이'로 살아가게 됐다. 언니는 지난해 12월31일 밤 11시59분, 동생은 올해 1월1일 0시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5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크로아티아의 스틀리트대학병원에서 언니는 2023년생이고 동생은 2024년생인, 생년이 다른 쌍둥이 자매가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스틀리트대학병원은 크로아티아에서 분만 건수가 가장 많은 병원이다. 스플리트대학 병원의 다
천하장사 출신 '불곰' 황대웅, 재활병원서 추락사
과거 2차례 천하장사에 오른 유명 전 씨름선수 '불곰' 황대웅씨(58)가 재활병원 옥상에서 추락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황씨는 지난 4일 오후 2시 30분께 인천 계양구 계산동의 한 재활병원 건물 11층 옥상에서 추락했다. 당시 그의 곁에 있던 간병인이 붙들려 했으나 끝내 추락을 막지 못했다. 황씨는 추락 직후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으며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황씨는 뇌경색 등으로
포항시, ‘CES 2024’ 참여·미국 방문 … 세계로 도약 신산업 혁신역량 강화
포항시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래 신성장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단을 구성해 미국을 방문한다.방문단은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을 단장으로 신산업부서 직원들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김일만 포항시의회 부의장을 포함해 2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방문은 신산업 분야 공동사업 발굴, 혁신기업 투자유치 등 미래 신성장 산업과 연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대미 교류·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핵심
"은퇴여행이었는데"…괌 한국인 관광객 피살에 현지도 '충격'
미국령 괌에서 50대 한국인 관광객이 강도 일당에게 총을 맞아 사망한 사건에 대해 현지에서도 치안 공백을 지적하는 한편 이 사건으로 인한 관광업 위축 등 파장을 우려하고 있다. 아직 범인을 검거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괌 경찰은 용의자에 대한 제보에 포상금을 내걸었다. 사건은 지난 4일(현지시간) 저녁 7시40분~8시께 발생했다. 당시 한국인 관광객 부부는 괌 투몬 지역 건비치에서 츠바키 타워 호텔을 향해 걸어가던 중
서울 한강서 30대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착수
서울 한강에서 30대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6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분께 '한강에 사람이 빠져 있는데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즉시 출동해 현장에서 시신을 수습했다. 시신 가슴 부위엔 흉기로 훼손된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