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PF 최대 70조 부실 우려…부실사업장 정리 필요"
부동산 PF 대출 잔액 130조원 중 부실 규모가 최대 7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수 건설사들의 연쇄 부도와 거시경제로 전이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사업성을 제고하고 부실 사업장을 정리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6일 건설산업연구원은 '건설동향브리핑'에서 주요 신용평가기관과 정부 발표 등을 종합하면 지난해 국내 부동산 PF 대출 잔액 규모는 130조원이며 이중 브릿지론이 30조원,
"올해 첫주 서울·수도권 아파트 매매 5주만에 약세 전환"
2024년 첫 주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5주만에 약세(-0.01%) 전환했다. 겨울 비수기와 연초의 연휴 등 시장 동력 부재로 매매수요 위축 분위기가 감지된다. 특히 작년 말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우려감이 높던 상황에서 실제 시공능력 평가 16위의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하는 등 시장 전반에 불확실성을 드리우고 있다. 다만 이처럼 매매수요가 위축되는 가운데 실수요 중심의 전세수요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일
서울 아파트값 5주 만에 하락…"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매매수요 위축"
꿈쩍 않던 서울 아파트값이 5주 만에 하락했다.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등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이 매매 수요를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6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서울·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01%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지난달 첫째 주(0.00%)부터 4주 연속 보합세를 보이다 5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재건축이 0.01% 내렸고 일반 아파트는 가격 변동이 없었다. 자치구별로 살펴보
새해 분양부터 ‘영통역자이 프라시엘’ 견본주택 발길
5일 오픈한 GS건설 ‘영통역자이 프라시엘’ 견본주택에 추위에도 불구하고 예비청약자들이 몰려 북적이고 있다. 이 아파트는 영통·망포 생활권이라는 우수한 입지에 차별화된 상품 가치가 더해져 청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특히, 부동산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이른바 ‘육각형 아파트’로 꼽혀 구매 가치도 높아 분양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 영통·망포 생활권 속해 인프라 우수 영통역자이 프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