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강남 집 38억 매수자, 누군가 했더니 '가수 윤하'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수 최민환이 전 부인 율희와 거주하던 주택을 38억원에 사들인 매수자는 가수 윤하라고 헤럴드경제가 30일 보도했다. 윤하는 지난 8월 서울 강남구 율현동 단독주택을 38억원에 매수해 이달 18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접수했다. 이 주택은 최민환이 2015년 당시 12억5000만원에 매입해 단독 소유해온 주택으로 연면적 408.74㎡(약 123.64평), 대지면적 312㎡(약 94.38평) 규모다. 3.3㎡당(평당) 약 400
이정재·정우성 함께 산 청담동 건물 4년 만에 170억 '껑충'
배우 정우성이 동료 배우 이정재와 공동 매입한 서울 강남구 건물의 현재 시세가 50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뉴스1이 1일 보도했다. 4년 전 330억원에 매입한 것이라 시세차익은 170억원에 달한다. 정우성과 이정재는 2020년 5월 청담동 도산대로변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4층(대지면적 165평, 연면적 429평) 규모의 빌딩을 각각 50% 지분의 공동명의로 매입했다. 매입가 330억원 중 223억원은 대출로 보인다. 취득세 등
"사우나 가서 씻으세요"…강남 최고급 대단지 아파트에 무슨 일?
11월에 기록적인 폭설과 갑작스러운 한파로 4만명이 거주하는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일부 가구에 온수와 난방이 끊겨 주민이 불편을 겪었다고 2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피해 세대는 9개 동 1357세대에 달한다. 난방과 온수 공급이 모두 끊어졌다. 열 교환실에서 과부하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복구까지 4일가량 걸릴 것으로 보이지만, 복구 완료 기간을 하루라도 단축하고자
"빌라 갈 바엔 아파트 갈래요"…서울 소형 아파트 전세, 6개월 연속 빌라 앞질러
이사철을 맞았지만 전세시장에서 빌라가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년 전 발생한 전세사기 여파로 자금력이 부족해 빌라를 찾아야 하는 이들이 자금 부담에도 소형 아파트에 몰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 문턱을 높인다는 소식에 빌라 기피 현상이 더욱 고착화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보증보험 가입 요건을 더 강화할 계획은 없다고 밝혀, 향후 빌라 시장에 닥친
'GTX-A' 파주 운정~서울역 연말 개통…'집값 널뛰기' 주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경기 파주~서울역 구간의 연말 개통을 앞두고 주변 지역 부동산 거래가 들썩이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좋아지는 파주와 일산 지역 등 수혜지를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교통 호재가 이미 집값에 선반영됐다는 점에서, 실거주가 아니라면 주변 인프라 등 다른 여건까지 고려해 신중하게 투자할 것을 당부했다. 15일까지 시험 운행…"문제없다면 연내 개통"국토교통
부동산 시장도 계엄 후폭풍…"침체된 시장에 찬물 끼얹은 격"
비상계엄 사태로 정치권이 극심한 혼란에 빠지면서 부동산 시장이 더욱 위축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금융 시장이 흔들리면 그 여파가 부동산 시장까지 옮겨붙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대출 규제와 경기침체로 거래량이 줄어든 상황에서 금융 불안까지 더해지면 거래 한파가 닥칠 수 있다. 내년부터 공급부족이 가시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도 동력을 상실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
"서울 집값, 기준금리 2연속 인하에도 상승은 어렵다"
한국은행이 지난달에도 베이비 스텝(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을 단행하면서 두 번 연속 금리(3.50%→3.25%→3.00%)를 낮췄지만, 주택시장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준금리가 내려간 것과 달리 시장금리는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도입이나 디딤돌 대출 한도 축소 등으로 인해 대출할 수 있는 자금 여력도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통상 기준금리 인하는 부동산
GTX-A 다음 타자는…"진행상황 지켜보며 투자"
정부는 올해 말 개통을 예정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외에도 B~F 노선을 계획하고 있다. 이 중 A노선 다음으로 속도가 빠른 것은 GTX-C 노선이다. 경기 북부인 양주시 덕정동부터 서울 창동·왕십리·삼성·양재를 거쳐 경기 남부인 과천·의왕·수원을 관통한다. 개통하면 삼성역에서 수원까지 27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수혜지역으로는 강남 접근성이 개선되는 덕정 양주신도시와 의정부, 수원 등이 꼽힌다.C노선은 지난
철도노조 파업 예고…5일부터 열차 70%만 운영, 광역전철도 운행 줄여
국토교통부는 5일부터 무기한 파업을 예고한 철도노조와 코레일 사측 간 교섭이 결렬된 것에 대해 "어려운 시기에 국민의 불편을 가중하는 파업 계획을 철회하지 않는 철도노조에 깊은 유감을 표하고, 지금이라도 파업계획을 철회하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토부는 국민의 안전과 교통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4일 오전 9시부터 철도파업 대비 정부 합동 수송대책본부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행정안전
서울 아파트 거래량, 2달 연속 3000건대…대단지도 급감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두 달 연속 3000건대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과 집값 흐름을 선도하는 소위 ‘대장 아파트’도 거래가 급감하고 있다. 대출 규제로 인해 꺾인 매수 심리는 좀처럼 살아나기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내년에도 금리인하 기조가 누적되고, 주택 수급 불안이 이어진다면 집값의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699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