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서울 성수동 '아뜰리에길' 일대에서 건물 2채와 필지를 포함해 총 468억 원 규모의 부동산을 매입했다. 28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전지현은 지난해 9월 성수동1가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약 1042㎡ 건물 1채를 186억원, 지상 1층~3층 연면적 약 1129㎡ 건물 1채를 260억원에 각각 매입했다. 여기에 두 건물 사이에 있는 50㎡ 규모 필지를 22억원에 추가로 사들여, 총거래금액은 468억 원으로 집계
부산 아파트 가격이 1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방 주요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다지는 한편, 수도권 규제로 인해 일부 수요 이동아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자료를 보면 이달 넷째 주(23일) 기준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 전보다 0.03%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 아파트값은 지난해 10월 넷째 주부터 17주째 연속 상승했다. 지난해의 경우 2월 넷째 주까지 0.43% 하락
최근 지하철 8호선 별내선이 연장 개통되면서 잠실·강남 접근성이 크게 증가한 구리시가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리는 서울 동부권과 붙어있는 '이웃 지역'이지만 서울 남부권으로 이동하는 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강남권으로 이동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지역이다. 그러나 지난 2024년 별내선이 연장 개통되면서 강남권으로의 이동 시간이 약 20분대로 단축됐다. 통상 집값이 오르는 요인을 따질 때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