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별 평균 아파트값 격차가 올해 들어 최대 5배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0년 전 3.5배 수준이었는데 차이가 더 벌어진 것이다. 이른바 '똘똘한 한 채' 보유 현상이 심화하면서 서울 안에서도 빈익빈 부익부 기조가 한층 굳어진 모양새다. 토지+자유연구소와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공개한 '서울 아파트 불평등 지도' 사이트를 보면, 2015년 서초구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9.3억원 수준으로 25개 구 가운
올해 마지막 주 전국 10곳에서 669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6692가구(일반분양 557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전주 1406가구와 비교할 때 5286가구 늘었다. 2025년 분양시장은 폐장을 앞두고 청약 막차 물량이 집중될 예정이다. 다음 주 경기 용인시 역북동 '용인푸르지오클루센트', 인천 중구 운남동 '영종국제도시신일비아프크레스트(1·2단지)', 울산 중구 반구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건설산업이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출 규제 강화로 분양 시장이 움츠러들면서 내년 건설사들의 실적을 압박하는 등 신용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관측이다. 주요 건설사들은 선제적으로 부채비율을 개선하거나 재무 전문가를 기업 수장으로 발탁하며 리스크 관리에 나섰다. 2026년 건설업계 신용 전망 '먹구름'27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신용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