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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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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에어부산 화재, 테러 용의점 발견되지 않아"

국토부 "에어부산 화재, 테러 용의점 발견되지 않아"

부산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와 관련해 정부가 테러 가능성을 배제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사고 직후 새벽 0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대(對)테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위해 물품 등 테러 관련 용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추가 조사에서 새로운 정황이 드러날 경우 관계기관과 합동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에어부산은 사고로 결항된 홍콩행 항공편을 대신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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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가 더 싸다?" 지난해 아파트 매매가격 15년만에 제쳐

"분양가가 더 싸다?" 지난해 아파트 매매가격 15년만에 제쳐

전국 아파트 평당 분양가가 15년 만에 매매 시세를 역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비와 물류비, 인건비 상승 여파로 분양가 상승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시장조사 업체 부동산R114에서 집계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전국과 서울의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각각 2063만원, 4820만원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국은 1918만원, 서울은 4300만원으로 집계됐다.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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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목표는 '안전'…건설사들 "재해 없는 현장 만들겠다"

새해 첫 목표는 '안전'…건설사들 "재해 없는 현장 만들겠다"

건설업계가 새해를 맞아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전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주요 건설사들은 '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안전관리 체계 강화, 교육 확대, 소통 구조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도입하고 있다. 이는 산업재해 증가세 속 안전을 경영 최우선 과제로 삼으려는 노력으로 해석된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은 최근 서울 서초구 복합시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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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불황 드러날까" 대우·DL·GS·HDC현산 실적발표 임박

"숫자로 불황 드러날까" 대우·DL·GS·HDC현산 실적발표 임박

건설업계 시공능력평가 순위 1위와 2위인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지난해 나란히 영업이익 역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설 명절 이후 실적을 발표할 상장 건설사도 예상보다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HDC현대산업개발이 연휴가 끝난 2월 중 2024년 4분기 및 연간 결산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다. 앞서 연휴 이전에 현대건설이 1조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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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한파에 SRT 감속 운행…일부 최대 28분 지연

폭설·한파에 SRT 감속 운행…일부 최대 28분 지연

전국적인 폭설과 한파로 수서고속철(SRT)이 일부 구간에서 감속 운행을 이어가고 있다.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열차 안전을 위해 29일에도 전날과 마찬가지로 속도를 제한하며 서행 운전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운행하는 모든 SRT 열차는 ▲경부선 평택지제~동대구 구간 ▲호남선 오송~공주 구간에서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시속 170㎞로 감속 운행한다. 이로 인해 일부 열차는 최대 28분까지 지연되고 있다. 에스알 측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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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정연 "건설 경기 부진에 양극화 심화…지역 활성화 논의 나서야"

건정연 "건설 경기 부진에 양극화 심화…지역 활성화 논의 나서야"

건설 경기가 부진한 상황에서 건설사 간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시급하다는 제언이다. 29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이 발간한 '건설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투자여건 개선' 보고서에 따르면 수도권과 지방, 대기업과 중소기업 건설사 간 양극화가 커지고 있다. 보고서는 "향후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공사비 안정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이나 최근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환율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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