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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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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앞, 尹 포옹 대학생 "앞쪽에 배치해준다고 해서"

관저 앞, 尹 포옹 대학생 "앞쪽에 배치해준다고 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대학교 학과 점퍼를 입은 젊은 청년들의 열렬한 지지였다. 이 장면은 윤 전 대통령 측과 탄핵에 반대하는 전국 40여개 대학 학생 연대인 '자유대학' 소속 대학생들이 사전에 계획한 것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이 같은 사실을 밝힌 것은 자유대학 대표 김준희씨다. 한양대 재학생인 김씨는 윤 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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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조건 국민의힘 찍는데이" 尹 탄핵에도 보수만 바라보는 서문시장 [르포]

"우리는 무조건 국민의힘 찍는데이" 尹 탄핵에도 보수만 바라보는 서문시장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지 일주일이 지난 11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의 신발가게. 이곳은 2022년 8월 윤 전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대구를 찾아 신발을 직접 구입한 곳이다. 60대 가게 주인은 "마음이 아프다"며 "제일 잘못한 사람은 윤 전 대통령이지만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을 수도 있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이번 대선에서 기권할 것"이라는 그의 말엔 허탈함이 묻어났다. '보수 성지'로 꼽히는 서문시장은 선거철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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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동자도 알텐데…국힘 경선룰, 황당" 전 통계청장 출신의 비판

"삼척동자도 알텐데…국힘 경선룰, 황당" 전 통계청장 출신의 비판

통계청장 출신의 유경준 전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국민의힘이 대통령 후보 경선룰에 역선택 방지조항을 넣은 것을 두고서 '황당한 경선룰'이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선룰에 역선택을 도입하고, 결선투표를 2인 경선으로 하고 그 이유를 '결선투표 통해서 50%가 넘어야 민주적 정당성을 가질 수 있다는 차원에서 결정'(이라는) 사족을 붙이고 있는데, 차라리 오픈 프라이머리, 즉 완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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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만난 이철우 "'매우 상심' 술 한 잔도 안 해…주변 배신에 상처"

尹 만난 이철우 "'매우 상심' 술 한 잔도 안 해…주변 배신에 상처"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이철우 경북지사가 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예방, 근황을 전했다. 이 지사는 "(윤 전 대통령은) 주변 인사들의 배신에 깊이 상처받은 것 같다"며 "헌법재판소 판결도 막판에 뒤집힌 것으로 생각하시고 매우 상심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이 지사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님을 어제 저녁 관저로 찾아뵙고 나라가 무너지는 모습을 볼 수 없어서 대선 출마 선언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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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대선 이재명 48.8% 1위…한덕수 국힘 내 2위 부상[폴폴뉴스]

차기대선 이재명 48.8% 1위…한덕수 국힘 내 2위 부상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위를 차지했다. 차출론이 급부상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에 이어 여권 내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공개한 여론조사(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9~11일 18세 이상 유권자 1506명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2.5%포인트, 응답률은 4.7%)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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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尹, 5년 뒤 대선 반드시 나온다" 주장

전광훈 목사 "尹, 5년 뒤 대선 반드시 나온다" 주장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5년 후 대선에 재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13일 전 목사는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주일예배에서 윤 전 대통령의 참모인 대통령실 전광삼 시민사회수석에게 들은 내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이번 대선에 나올 수 있느냐 물었더니 '불가능하다. 5년 동안은 안 된다'라고 했다"며 "5년 후에는 나오냐고 했더니 반드시 나온다고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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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명당' 여의도도 광화문도 아니다…마흔 이준석 캠프는 '이곳'

'대권 명당' 여의도도 광화문도 아니다…마흔 이준석 캠프는 '이곳'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10일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에 대선 캠프 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섰다. 이날 이 후보는 캠프 개소식에서 당 상징색인 주황색 페인트로 직접 벽면을 칠하며 "페인트칠부터 하나하나 기초부터 해 나가겠다는 의지"라며 "이번 대선에서 근본부터 바로 세우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선거사무소 위치를 여의도나 광화문이 아닌 강남역 인근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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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본소득 공약 안 한다…경제정책 ‘우클릭 행보’

이재명, 기본소득 공약 안 한다…경제정책 ‘우클릭 행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조기 대선에서 자신의 정책 브랜드인 기본소득을 공약에 포함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전 대표는 지난 대선과 달리 경제정책 기조를 공정에서 성장으로 바꾼 뒤 이른바 '우클릭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중도·보수층 표심을 공략해 외연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전 대표 캠프 핵심 관계자는 15일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지금은 경제가 위기 상황이다. 경제 회복을 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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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려 했는데 눈물"…이재명도 울린 K드라마 "공감이란 걸 벗어날 수 없어"

"참으려 했는데 눈물"…이재명도 울린 K드라마 "공감이란 걸 벗어날 수 없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화제의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시청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엄청 많이 울었다"라며 "참으려 해도 공감이란 걸 벗어날 수가 없더라"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15일 유튜브 채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에서 공개한 특별대담에서 "이게 우리 문화의 힘"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대담에서 유시민 작가는 이 전 대표에게 '우리나라가 지금 어떤 모습으로, 어디로 가야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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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드럼통에 들어간 나경원…'굴복하지 않는다' 피켓 든 이유

갑자기 드럼통에 들어간 나경원…'굴복하지 않는다' 피켓 든 이유

대선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드럼통에 들어간 사진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15일 나 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럼통에 들어갈지언정 굴복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피켓을 들고 드럼통 안에 들어가 있는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게시했다.해당 사진과 함께 나 의원은 "영화를 영화로만 볼 수 없는 현실, '드럼통 정치'에 많은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며 "진실을 향한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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