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청, 수해피해 유공자 현장점검
광주지방보훈청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남 담양군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의 주택침수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남 담양군 무정면에 거주하는 전상군경 정모 씨는 인근 하천이 범람하면서 부부가 생활하는 주택이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다. 현재 옥과면의 친척 집에서 생활하며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석기 청장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보훈 가족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
BNK금융그룹, 직접 발벗고 나서… 수해 입은 이재민 일상회복
BNK금융그룹은 지난 25일, 빈대인 회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김태한 경남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록적 폭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경남 합천·산청·의령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20일에 이어 추가 구호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빈대인 회장을 중심으로 편성된 이번 'BNK 긴급재난 봉사대'는 합천군 가회면 덕촌리 마을을 방문해 유입된 토사 제거, 침수된 집기류 세척, 폐가전 수거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갔다.
목포해경, 신안 증도 갯벌서 고립된 부자 긴급 구조
전남 신안군 증도 갯벌에서 야간 해루질 중 길을 잃고 고립된 부자가 해경과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지난 27일 오후 10시 20분께 신안군 증도 짱뚱어다리 인근 갯벌에서 관광객 A씨가 7세 아들과 함께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신고를 받은 해경 지도파출소는 약 1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구조대상자를 육안으로 확인, 곧바로 갯벌 내 통로 개척 작업에 돌
곡성 '잠자리가 노닐던 쌀' 일본 첫 수출 선적식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28일 관내 석곡농협(조합장 한승준)에서 '백세미 현미 즉석밥 출시 기념 시식회'와 함께 '일본 쌀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석곡농협이 지역 대표 브랜드인 '백세미'를 활용한 현미 즉석밥의 공식 출시와 '잠자리가 노닐던 쌀'의 일본 첫 수출 선적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상래 군수를 비롯해 전남농협지역본부 부본부장, 농협 곡성군지부장, 석곡농협 이사·감사, 지역 이장단장
곡성군, '2025로컬콘텐츠페스타'서 농특산물 홍보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25~27일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로컬콘텐츠페스타'에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이번 행사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와 온라인 쇼핑몰인 곡성몰을 소개했고, 옥과 농협은 지역 우수 농산물 흑찰옥수수와 브레인미(쌀), 딱정네 영농조합법인에서는 주력 상품인 조청과 된장 판촉을 통해 곡성의 대외 인지도 제고를 위해 노력했
전북 어린이창의체험관, 여름방학 특강 운영
전북 어린이창의체험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내달 10일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여름방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8일 체험관에 따르면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학교 및 어린이집의 방학 일정에 맞춰 기획됐으며, 짧지만 몰입도 높은 체험 중심의 구성으로 어린이들의 놀이와 학습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요리 수업인 '가족제빵소', 제철 과일을 활용한 '과일톡톡 요리
'막말에 몸싸움까지'~추태 보인 민주당 소속 전남 시의원들 중징계
최근 부적절한 언행 등으로 물의를 빚은 민주당 소속 전남 지역 시의원들이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5일 박용준 목포시 의원, 여수시의회 강재헌·박영평의원에게 각각 당원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했다고 밝혔다. 박용준 목포시의원의 최근 해양쓰레기 수거 행사 현장에서 목포시장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에게 막말을 해 논란을 키웠다. 강재헌·박영평 여수시의원은 여수 한 식당에서 서로 언쟁과 함께 몸
담양군,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실무자 교육
전남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5일 담양에코센터에서 읍·면사무소, 보건소, 복지관 실무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실무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편된 통합판정체계의 이해를 돕고, 서비스 대상자 발굴과 효과적인 연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외에도 재택의료센터, 방문건강관리,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보건 관련 기관 담당자들이 함께 모
완도 수산물 가공업체 화재…인명 피해는 없어
전남 완도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8일 완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0분께 완도읍 수산물 가공업체 A사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건물 1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15㎡ 규모의 내부가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9대와 경찰차 3대, 인력 2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는 약 3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불이 난 건물
김영록 지사 "나주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참담하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나주 한 벽돌공장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사태와 관련,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우리 지역에서 발생한 지게차 결박 이주 노동자에 관한 충격적인 보도가 있었다"며 "우리나라를 부끄럽게 하는 있을 수 없는 인권유린 사건이 벌어진 것에 대해 놀랐고, 참담한 마음이 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래서 오늘 아침 다른 일을 모두 미루고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