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여름방학 맞아 독서 프로그램 운영
독서교실·북캉스·방학특강 등
광주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8월 여름방학을 맞아 구립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과 상록도서관에서 운영되며, 무더위와 장마철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내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상록도서관은 내달 4일부터 이틀간 'AI와 미디어 리터러시'를 주제로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하며, 9일에는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독서와 문화공연이 결합된 여름맞이 야간행사 '상록별밤 북캉스'가 진행된다.
또 23일과 30일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아빠랑 나랑! 처음 손바느질' 방학특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은 8일 '한여름밤, 도서관 보물찾기'를 주제로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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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봉길 도서관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책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과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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