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6.14
다음
1
소금빵 원조는 1000원, 한국은 3000원…선진국보다 비싼 빵값[빵값의 비밀]

소금빵 원조는 1000원, 한국은 3000원…선진국보다 비싼 빵값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2
매각가 600억에 코웃음쳤는데 이제 700조짜리…그들을 망친 것은[AI오답노트]

매각가 600억에 코웃음쳤는데 이제 700조짜리…그들을 망친 것은

편집자주실패를 살펴보는 것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AI 오답 노트'는 AI와 관련한 제품과 서비스, 기업, 인물의 실패 사례를 탐구합니다.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도 한때 매각을 고려한 적이 있습니다. 2000년대 초 누적된 적자와 불투명한 미래를 고민하던 넷플릭스 경영진은, 그들의 경쟁사이자 비디오 대여시장 1위 업체 블록버스터에 피인수를 제안합니다. 블록버스터 경영진은 단칼에 거절합니다. 오

3
배터리 충전 잠깐 꽂았다가 다 털린 개인정보…"공용 충전기 조심하세요"

배터리 충전 잠깐 꽂았다가 다 털린 개인정보…"공용 충전기 조심하세요"

흔히 외출 중 휴대폰 배터리 부족할 때 지하철역 등 공공장소에 비치된 무료 충전 시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이용할 경우 사이버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스 재킹'(Juice Jacking) 범죄가 확산하고 있다. 이는 공공장소에 비치된 USB 포트 등에 스마트폰을 연결하는 순간 해커가 미리 심어놓은 악성 장치가 자동으로 기기에 악성코드를 주입하거나 저장된

4
"지하철 30분 늦으면 택시비 준다"…1400원짜리 이색 보험

"지하철 30분 늦으면 택시비 준다"…1400원짜리 이색 보험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지하철이 30분 이상 늦게 왔을 때 택시를 타면 비용을 보상해주는 보험이 등장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수도권 지하철이 30분 이상 지연되면 택시·버스 등 대체 교통비를 3만원(월 1회)까지 보장해주는 '수도권 지하철 지연 보험'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서울시 주요 교통 통계를 보면 1회 탑승 평균 택시비는 1만 3221원이었다. 보험료 1400원을 한 번만 내면 1년간 보장된다. 아

5
무비자 중국행 확 늘었다… '만능 알리' 한국 여행객 공략

무비자 중국행 확 늘었다… '만능 알리' 한국 여행객 공략

중국계 e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알리)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여행 전문관 '알리익스프레스 트래블'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관련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항공권과 숙소, 교통, 입장권을 한 번에 예약 가능한 '원스톱 여행 서비스'를 표방하는데, 중국이 지난해 11월부터 한국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면서 급증한 중국 여행객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는 이달 초 서울에서 열린 제40회 서울국

6
[기업연구소]잘 나가는 K조선…현대·삼성·한화 손잡은 노르웨이 기업

잘 나가는 K조선…현대·삼성·한화 손잡은 노르웨이 기업

편집자주우리나라 기업의 연구·개발(R&D) 지출 규모와 미국 내 특허출원 건수는 각각 세계 2위(2022년)와 4위(2020년)다. 그러나 기업의 생산성 증가율은 2001년부터 10년간 연평균 6.1%에서 2011년부터 2020년 사이 0.5%로 크게 낮아졌다. 혁신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인 '혁신기업'의 생산성 성장이 둔화했기 때문이다. 변화가 없다면 기업은 시장으로부터 외면받는다. 산업계가 혁신 DNA를 재생할 수 있도록 해외 유명 기업들

7
전투기 필수재료인데…중국이 가진 협상 카드 '사마륨'

전투기 필수재료인데…중국이 가진 협상 카드 '사마륨'

미국과 중국의 2차 무역협상에서 잠정 합의가 도출됐지만, 희토류 수출규제가 완전히 풀리지 않으면서 미국과 서방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중국의 희토류 수출규제 이후 확보가 어려워진 군용자석 생산 필수재료인 '사마륨(Samarium)'은 공급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투기와 미사일 생산 등 군비확충을 위한 필수품이지만, 아직까지 대체 공급망을 찾지 못한 상황이다. 앞으로 이어질 중국과의 무역협상에서

8
"차라리 마트 빵 사먹어요"…가격 38% 뛰었지만 공정위는 '모르쇠'[빵값의 비밀]

"차라리 마트 빵 사먹어요"…가격 38% 뛰었지만 공정위는 '모르쇠'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9
[대만칩통신]'6년 동행' 도쿄대와 공동 연구소 세운 TSMC…강해지는 日과의 밀착

'6년 동행' 도쿄대와 공동 연구소 세운 TSMC…강해지는 日과의 밀착

세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기업 TSMC(대만)가 일본의 명문 도쿄대와 합심해 반도체 연구소를 세웠다. TSMC가 해외 대학과 공동으로 반도체 연구기지를 만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소는 TSMC와 도쿄대가 2019년부터 6년간 이어온 '동행'의 정점이며, 신기술 연구·개발(R&D), 인재 발굴까지 일본과의 밀착 교류가 더욱 넓힐 발판으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대만 이코노믹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들에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