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까지 하시나" 선예, 찰리 커크 추모 비판에 입 열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본명 민선예·36)가 미국에서 피살된 청년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정치적, 종교적 이슈로 몰아가지 말라"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 선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비극적인 총격 살인을 당한 남편의 죽음에 대한 아내의 호소가 담긴 영상을 보고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같은 한 사람으로서 먹먹한 가슴으로 추모글을 올렸다"고 썼다. 그는 "얼굴도 모
김대현 차관 체육계 현장 점검…대한체육회 등 방문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이 17일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국립스포츠박물관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체육계 현안 사항 등을 청취했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김대현 차관은 먼저 대한체육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국가대표 훈련지원 등 대회 준비 상황을 살폈다. 대한체육회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과 함께 동계종목 훈
제로베이스원, 미 '빌보드 200' 23위 진입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고 웨이크원이 17일 밝혔다. 빌보드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9월20일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의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는 '빌보드 200' 23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로 기록한 28위보다 다섯 계단 상승한 성적이다. 제로베이스원은 또 '이머징 아티스트' 1위, '월드 앨범' 2위, '인디펜
데뷔 40주년 임재범 "음악 갈수록 어려워…레전드는 아직 아냐"
"어렸을 때는 노래를 건방지게 했어요. 할수록 책임감이 무거워지면서 함부로 장난치듯 하면 안 되고, 영혼을 갈아 불러야 하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가수 임재범이 1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신곡 발매 기념 간담회에서 데뷔 40년을 맞아 음악 여정을 돌아봤다. 1986년 밴드 시나위 1집으로 데뷔한 그는 "처음 음악을 시작하던 어릴 때는 겁도 없이 달려들어 다 할 수 있을 거라 착각했다"며 "10년, 20년, 30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