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도 남일 아냐…연봉 '3300만원' TSMC 현지 채용 논란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TSMC가 최근 대만 본사에서 신규 채용에 나섰다. 그러나 현지에서는 근무 여건을 감안할 때 임금 수준이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TSMC는 지난달 22일부터 영어와 독일어에 능통한 어학 전문 엔지니어 채용에 착수했다. 해외 법인의 대규모 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력 확보와 인건비 절감을 위해 본국에서 직접 인재를 모집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채용 공고에 따르
①방치된 폐교, 마을에는 그늘이 졌다
편집자주"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나이지리아의 유명한 속담이다. 하지만 문장 구조를 거꾸로 배치해도 말이 된다. 마을을 유지하려면 아이가 필요하다. 현재 한국의 마을들이 그러하다. 아이를 키우지 않는 마을들은 대가를 치르고 있다. 사람이 다니지 않으면서 낙후되고 컴컴하고 적막 속에 빠졌다. 방치된 폐교가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직접 살피고자 한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새 학기가 시작된
장고 부부 위에 아이유…수십~수백억 소리나는 연예인들의 '아파트'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위 10개 단지 가운데,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모든 단지가 서울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전국에서 가장 공시가격이 높은 아파트는 가수 아이유가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에테르노 청담'이었다. 이 밖에도 다수의 유명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고가 아파트들이 순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올해 3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안에
"온전한 내꺼를 갖고 싶어"…최악의 상품도 대히트 역전시키는 '토핑경제'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피자에 원하는 토핑을 얹듯, 기성 제품에 자신의 취향에 따라 기능과 옵션을 추가하는 '토핑경제'가 새로운 소비 트
'한·아세안 국가정원' 예타 탈락…경남도·거제시 "재도전 검토"
경남 거제시에 조성될 예정이던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예타)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경남도와 거제시는 사업 내용을 보완해 재추진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거제시 동부면 산촌 간척지 40만여㎡ 부지에 약 1,986억 원을 투입해 한·아세안 테마정원, 평화정원, 수생정원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2019년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처음
스웨덴 명품 침대 브랜드 덕시아나, ‘Sustainable Comfort’ 론칭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스웨덴 명품 침대 브랜드 덕시아나(DUXIANA)가 'Sustainable Comfort' 컬렉션을 공식 론칭했다. 덕시아나는 1926년 스웨덴에서 시작해, 1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깊고 건강한 수면을 위한 연구와 기술 개발에 매진해온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다. 'Sustainable Comfort'는 이러한 오랜 역사와 장인정신을 계승함과 동시에,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수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덕시아나만의 독자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