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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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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에도 죄책감 없이 먹어요"…요즘 여대생들 열광하는 편의점[르포]

"다이어트 중에도 죄책감 없이 먹어요"…요즘 여대생들 열광하는 편의점

"살 안 찌는 간식만 모아놨습니다. 걱정 없이, 군것질하세요." 지난달 25일 오후 1시께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제로스토어 이대점'은 점심을 간단히 때우거나 간단한 요깃거리를 찾는 대학생들로 붐볐다. 초록색 과잠바를 입은 학생들은 제품 포장을 뒤집어 칼로리와 영양 성분표를 꼼꼼히 살펴본 뒤, 쉐이크와 단백질바를 골라 계산하기도 했다. 일반 편의점과는 달리 선택의 기준은 '맛'보다는 '성분'에 가까워 보였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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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②축구장 625개 면적…평균 20년 방치되는 폐교의 경제적 낭비

②축구장 625개 면적…평균 20년 방치되는 폐교의 경제적 낭비

편집자주"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나이지리아의 유명한 속담이다. 하지만 문장 구조를 거꾸로 배치해도 말이 된다. 마을을 유지하려면 아이가 필요하다. 현재 한국의 마을들이 그러하다. 아이를 키우지 않는 마을들은 대가를 치르고 있다. 사람이 다니지 않으면서 낙후되고 컴컴하고 적막 속에 빠졌다. 방치된 폐교가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직접 살피고자 한다. 학령인구 감소와 함께 학교의 소멸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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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65억에 산 합정동 건물, 시세차익 ‘0원’…어쩌다가?

다비치 강민경 65억에 산 합정동 건물, 시세차익 ‘0원’…어쩌다가?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씨가 3년 전 매입한 서울 마포구 합정동 건물이 현재 시세차익이 사실상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4일 뉴스1은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을 인용, 강씨가 합정동에 있는 대지면적 145.45㎡(44평),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건물을 20224년 4월 65억원에 매수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강씨는 매매가의 약 80%인 약 55억원을 대출로 매수, 월 이자는 1600만원 안팎일 것으로 추정된다. 빌딩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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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전 돈쌓는 기업들…10억원 고액 계좌 사상 첫 10만좌 돌파

금리 인하 전 돈쌓는 기업들…10억원 고액 계좌 사상 첫 10만좌 돌파

최근 잔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고액 예금 계좌 수가 사상 처음으로 10만좌를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고액 예금 계좌 전체 잔액도 처음으로 800조원을 초과했다. 예금주는 대부분 법인으로 본격적인 금리 인하 사이클로 접어들면서 시장금리 추가 하락을 대비해 기업들이 고액을 은행에 맡긴 결과로 분석된다. 4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은행의 저축성예금 가운데 잔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계좌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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