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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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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지도 않은 택배만 2억원 어치…퇴직 후 쇼핑중독에 빠진 60대 여성

뜯지도 않은 택배만 2억원 어치…퇴직 후 쇼핑중독에 빠진 60대 여성

중국의 한 60대 여성이 1년 동안 100만 위안(약 1억88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쇼핑으로 탕진해 화제다. 이 여성은 회사를 퇴직한 후 공허함을 견디다 못해 온라인 쇼핑에 빠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중국 현지 언론 칸칸신문 등은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 A씨가 쇼핑중독에 빠진 사연에 대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1년 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뒤 중심지에서 변두리로 이사를 했고, 이때부터 쇼핑을 즐기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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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흔한 연봉 1억 근로자…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요즘 흔한 연봉 1억 근로자…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억대 연봉자가 매년 크게 늘고 있다. 연봉 1억원을 받을 경우 매월 통장에 들어오는 실수령액은 얼마일까. 연봉 1억원을 받는 이들에게 매월 실제 통장으로 들어오는 돈은 658만원이다. 계산 편의를 위해 비과세 소득은 식대 연 240만원, 부양가족 수는 본인 1인을, 간이세액은 100%를 기준으로 했다. 또 이러한 기준을 적용할 때 매월 1000만원을 실수령하기 위해서는 연봉이 1억7000만원 수준을 기록해야 했다. 연봉 2억원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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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가서 축의금 냈는데 돌잡이 돈까지…너무한 것 아닌가요?"

"돌잔치 가서 축의금 냈는데 돌잡이 돈까지…너무한 것 아닌가요?"

축의금과 돌잔치 비용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에는 돌잡이용 돈을 손님들로부터 걷는 '돌잡이 비용'이 도마에 올랐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돌잔치 좀 불편하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29일 10시 기준 조회 수 4만6000회, 추천 수 350개를 기록할 정도로 큰 화제가 됐다. 지인 아이의 돌잔치에 참석했다는 작성자 A씨는 "나는 아직 아이가 없고, 아이를 낳는다 해도 돌잔치는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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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심심해 즐기는 주전부리, 중년에 치명적인 이유

입이 심심해 즐기는 주전부리, 중년에 치명적인 이유

45세 이상 연령대부터는 초가공식품을 소량만 섭취해도 뇌 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다. 초가공식품은 과자, 간편식(인스턴트 식품), 아이스크림 등을 뜻한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공동 연구진은 45세 이상 중장년층 3만여명을 대상으로 식단이 뇌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2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지난 22일(현지시간) 게재됐다. 특히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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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은데"…밥 해줄 사람 없어 요양병원 문 두드렸다[시니어하우스]

"아프지 않은데"…밥 해줄 사람 없어 요양병원 문 두드렸다

서울 구로구에 사는 권기옥 할머니(83)는 다음 달에 경기도 부천의 한 요양병원에 입소한다. 사실 권 할머니는 요양병원에 갈 정도로 아픈 상태가 아니다. 관절염을 앓고 난 이후 다리를 약간 절뚝거릴 뿐, 걷는 데 지장은 없다. 고혈압과 당뇨는 약으로 관리하고 있다. 그런데도 그가 20년 넘게 살던 아파트를 떠나는 건 밥을 해줄 누군가가 필요해서다. 매일 혼자 앉는 식탁에는 밑반찬 한두 개가 전부인 날이 많았다. 그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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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400만원 이상 받는다는 국민연금왕 부부의 비밀은?

월 400만원 이상 받는다는 국민연금왕 부부의 비밀은?

올해 1월 기준 남편과 아내가 모두 다달이 국민연금을 타서 생활하는 부부 수급자는 67만1857쌍(134만 3714명)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 부부 수급자의 전체 평균은 월 103만원이다. 은퇴 후 부부의 월평균 적정 생활비가 324만원, 최소 생활비가 231만원(202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기준)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다. 부부 합산으로 월 300만원 이상을 받는 국민연금 부부 수급자는 1500쌍에 불과했다. 하지만 연금만으로 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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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보화 200t에 추정가치만 27조원…역대급 보물선 탐사개시

금은보화 200t에 추정가치만 27조원…역대급 보물선 탐사개시

27조원에 달하는 금과 은, 에메랄드 등으로 가득 찼다고 알려진 보물선을 인양하기 위한 본격 탐사 작업이 개시됐다. 카리브해에 잠들어있던 보물선 탐사 작업 착수…다음 탐사에 유물 끌어올릴 듯 26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300여년간 카리브해에 잠들어있던 스페인 보물선 '산호세'호의 소유권을 주장해 온 콜롬비아 정부가 본격적으로 탐사 작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콜롬비아 정부는 카르타헤나 앞바다 해저 900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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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좋아했던 남한 여가수…갑자기 "듣지도 부르지도 말라"

김정일이 좋아했던 남한 여가수…갑자기 "듣지도 부르지도 말라"

북한에 우리나라 가수 김연자 금지령이 떨어졌다. 당국은 사법기관에 김연자 노래를 듣지도, 부르지도 못하게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24일 자유아시아방송(RFA)는 함경북도에 거주하는 소식통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노래 유행을 금지하려고 가수 이름까지 지적하기는 처음"이라고 했다. 이례적인 강력한 압박 조치라는 것이다. 김연자는 2001~2002년 평양에서 열린 '제19·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해 한국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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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서 부케 받은 절친…알고보니 남편 상간녀였네요"

"결혼식에서 부케 받은 절친…알고보니 남편 상간녀였네요"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을 정도로 친했던 친구가 알고 보니 남편과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 결혼식에서 부케 받고도 남편과 바람피운 내 친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24일 13시 기준 조회수 23만4000회, 추천수 1000개를 기록할 정도로 큰 화제가 됐다. 작성자 A씨는 "지금은 시간이 흘러서 조금 괜찮아졌지만, 처음 알게 되었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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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 노인들 어디 가라고" 고령자 폭증하는데 '무방비 상태'[시니어하우스]

"돈 없는 노인들 어디 가라고" 고령자 폭증하는데 '무방비 상태'

"폐지 줍는 노인 문제도 해결 못 했잖아요. 노인 빈곤율, 자살률도 1위이고요. 월 10만원짜리 '달방'에 사는 어르신들도 있는데 그분들이 우선순위죠. 중산층 노인주거 문제는 아직 좀…."(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실 관계자)"올해 초에 국회에서 노인주택 세미나를 열긴 했는데, 사실 연구기관 부탁을 받고 했던 거예요. 노인주거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2030년부터 돌봄이 필요한 75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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