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형 운영 모델로 AI생활도시 본격 시동

광주광역시 서구가 실생활 속 AI 시대 전환에 속도를 낸다.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AI디지털배움터를 새롭게 운영,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AI)을 배우고 경험하는 서구형 모델을 선보인다.


AI디지털배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전국 단위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이다. 광주시는 교육 거점 4곳을 운영 중이다. 특히 서구는 주민 접근성이 좋은 구청사 등을 활용해 교육과 체험 기능을 결합한 '서구형 운영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광주 서구는 농성동 서로이음 사회적가치지원센터 1층과 구청사 1층에 AI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하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AI)을 배우고 경험하는 주민 맞춤형 AI디지털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광주 서구]

광주 서구는 농성동 서로이음 사회적가치지원센터 1층과 구청사 1층에 AI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하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AI)을 배우고 경험하는 주민 맞춤형 AI디지털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광주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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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AI 중심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활용,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금융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기초 과정부터 생성형 AI 활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 온라인 소통, AI 기반 업무 활용 등 실전형 심화 과정까지 폭넓게 운영된다.


교육 일정 및 참여는 AI디지털배움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고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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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는 AI디지털배움터를 시작으로 주민 누구나 AI를 배우고 활용하는 도시, 사람 중심의 AI 선도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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