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광주·전남 완연한 봄…'불청객' 안개는 조심
낮 최고 24도 포근… 평년 수준 유지
전남 내륙 중심 가시거리 1㎞ 미만 안개
이번 주말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모레(10일)까지 광주·전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10~14도, 최고 21~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분포를 유지했다.
이번 주말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은 지난 5일 광주 북구 무등산국립공원 백마능선 일대에 산철쭉이 만개한 모습. 연합뉴스
내일(9일) 아침 최저기온은 4~9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가 되겠으며, 모레(10일)는 아침 최저 6~11도, 낮 최고 21~26도로 예보됐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클 것으로 예보돼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개 소식도 있다. 9일 오전까지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상 날씨는 다소 거칠겠다. 모레 서해남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25~40㎞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0.5~1.5m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주말 동안 맑은 날씨 속에 기온 차가 매우 커지겠으니 외출 시 가벼운 외투를 챙기는 등 옷차림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