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제한 완화·CJ부지 개발 등 평가

더불어민주당 출신 전직 강서구의원 9명이 7일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의사를 밝혔다. 4선 이상 의장단 출신이 다수 포함됐다.

더불어민주당 출신 전직 강서구의원들과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더불어민주당 출신 전직 강서구의원들과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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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성명에 동참한 인사는 이영철 전 의장(4선), 곽판구 전 부의장(5선), 이연구 전 의장(4선), 송영섭 전 의장(4선), 신창욱 전 운영위원장(4선), 권오복 전 의장(재선), 도충락 전 의원(3선), 백종우 전 의원(초선), 최영자 전 의원(초선) 등 9명이다.


이들은 진 후보가 2023년 보궐선거 당선 이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강서 구정을 이끌어왔다고 평가했다. 재임 기간 추진 사업으로는 고도제한 완화, 방화동 건폐장 이전 합의, CJ부지 개발 허가, 국회대로 인근 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 등이 거론됐다.

전직 의원들은 성명에서 "강서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바라보며 6·3 지방선거에서 진교훈 후보를 지지하고자 한다"며 "마곡과 원도심이 상생할 수 있는 균형성장도시의 기틀을 닦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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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후보는 "강서의 지역 정치를 이끌어주셨던 선배님들께서 지지 선언을 해주시니 힘이 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배님들의 뜻을 잘 이어받아 강서의 미래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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