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서울 강서구 화곡4동 주민센터를 찾은 주민이 지원금 신청을 하고 있다. 2026.4.27 강진형 기자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서울 강서구 화곡4동 주민센터를 찾은 주민이 지원금 신청을 하고 있다. 2026.4.27 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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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이틀째인 28일 약 106만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밤 12시 기준 고유가 지원금 신청자는 106만8492명으로 파악됐다. 1차 지급 대상자 322만7785명의 33.1%에 해당한다. 이들에게는 모두 6094억원의 고유가 지원금이 지급됐다.

지급 수단별로는 선불카드가 41만7705명, 신용·체크카드 40만5715명,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이 19만7621명, 지류형이 4만7451명이었다.


지역별 신청률을 보면 전남이 50.9%로 절반을 넘었다. 반면 제주·경기 28.5%, 인천은 29.1%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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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8일까지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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