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양산지청, 제3기 청년정책 엠버서더 출범
인제대생 10명, 청년 눈높이 정책 홍보·소통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이 지역 청년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제3기 '청년정책 엠버서더'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양산지청은 29일 오후 인제대학교 늘빛관에서 제3기 청년정책 엠버서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청년정책 엠버서더는 정부의 주요 청년정책과 양산지청의 각종 청년 행사를 또래 청년들에게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행사 참여와 홍보 콘텐츠 제작은 물론 정책 제안 활동에도 참여한다.
2024년 1기를 시작으로 운영 중인 엠버서더는 지역 청년행사 현장 참여와 SNS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청년 정책 홍보에 힘을 보태왔다.
특히 지난해 활동한 2기 엠버서더 김대경 학생은 김해고용센터 홍보영상을 직접 제작해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소개하며 주목받았고,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참여자 수기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이번 3기 엠버서더는 인제대학교 재학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SNS 기반 맞춤형 홍보 콘텐츠 제작과 지역 청년행사 참여, 정책 소통 활동 등을 통해 청년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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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 이후에는 권구형 지청장과 현장 소통 간담회도 진행됐다. 참석 학생들은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과 현장 경험을 공유했고, 권 지청장은 청년들의 고민을 직접 청취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권 지청장은 "엠버서더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목소리가 또래 청년들에게 전달돼 더 많은 청년이 정책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청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청년 고용서비스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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