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4~16일 개최

대한변호사협회는 로아시아(LAWASIA)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변협 회관에서 '2026 로아시아 서울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얍 티옹 리앙(Yap Teong Liang) 로아시아 회장(좌측)과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변협 회관에서 '2026 로아시아 서울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

얍 티옹 리앙(Yap Teong Liang) 로아시아 회장(좌측)과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변협 회관에서 '2026 로아시아 서울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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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얍 티옹 리앙(Yap Teong Liang) 로아시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법조인을 대상으로 한 국제 콘퍼런스를 상호 협력하여 공동 개최하고 함께 홍보하며 ▲세션별 연사 모집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콘퍼런스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후원사 발굴에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제39회 로아시아 서울 총회는 오는 9월14~16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과 코리아나 호텔에서 '글로벌 신질서 - 도전과 전망'을 주제로 개최된다.

국제회의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만큼, 한국 법조인들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도 글로벌 법률 이슈 전반에 대한 통합적 인사이트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각국 법제 및 판례·실무 동향, 크로스보더 법률 환경 및 국제 비즈니스 흐름, 최신 전문 분야별 심층 논의 기회를 확보하는 한편, 각국 법조인들과 교류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법률 네트워크를 확대 기회 역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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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 변협 협회장은 "2026 로아시아 서울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한변호사협회도 개회식과 주요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한국 변호사들이 이번 총회에 참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및 세계 각국의 법조인들과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로아시아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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