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게임, 토크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응원 아이템 활용도 높을 것
씨미, 단순한 채팅 넘어 스트리머와 시청자가 방송 분위기 함께 만드는 접점 넓혀갈 계획

씨미, ‘응원 후원’ 기능 도입_마플코퍼레이션 제공

씨미, ‘응원 후원’ 기능 도입_마플코퍼레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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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코퍼레이션(대표 박혜윤)이 버추얼·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씨미(CIME)에 '응원 후원' 기능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청자가 스트리머 후원을 통해 보낸 응원이 화면 효과로 실시간 나타나면서 시청 몰입감을 높이고, 생동감 있는 방송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씨미가 공개한 '응원 후원'은 방송 재미를 더하는 동시에 스트리머와 시청자 간의 인터랙티브 경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시청자가 무대조명, LED, 응원봉, 컨페티 등 다양한 응원 아이템을 활용해 스트리머에게 후원을 보내면 각종 애니메이션 효과가 화면에 즉시 구현된다. 응원 후원 기능을 반복해 사용하면 콤보 효과도 적용된다. 음악 콘텐츠 중심의 라이브 스트리밍 환경에서는 마치 콘서트 현장을 연상시키는 응원 열기를 조성할 수 있다.

스트리머는 방송 성격에 따라 기능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별도의 복잡한 과정 없이 OBS에 효과 오버레이 URL만 등록하면 화면에 응원 효과가 표시되어 방송 연출에 대한 부담을 덜면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이 기능은 음악, 게임, 토크 등 다양한 장르에서 스트리머와 시청자 간의 유기적인 교류를 돕는 도구로 활용될 전망이다.


씨미는 버추얼 및 게임 방송에 특화된 버티컬 플랫폼으로 4K 초고화질, 손실 없는 초고음질, 유튜브 동시송출, 낮은 수수료 등 우수한 방송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트리머가 방송 스타일에 맞는 도구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씨미 디벨로퍼스' 페이지를 오픈하는 등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 중이다.

마플코퍼레이션의 박혜윤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응원 후원 기능은 시청자가 단순히 채팅을 넘어 스트리머와 함께 방송 분위기를 역동적으로 만들 때 유용하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교류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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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인터랙티브 요소는 스트리머에게는 연출의 다양성을 제공하고 시청자에게는 직접 참여의 즐거움을 선사해 버추얼 스트리밍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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