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선거]정철원 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담양 울타리 만들 것”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간담회 갖고 건의 청취
복지포인트 지급 및 방역 지원 등 처우 강화
조국혁신당 정철원 담양군수 후보가 지역 아동 돌봄 시스템의 핵심인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28일 담양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운영 현황 청취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연합회 측은 차량 동승 보호자 및 인건비 지원, 복지포인트 도입 등 처우 개선과 함께 삭감된 기능보강비의 추경 복원, 방역 지원 등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담양의 미래를 키우는 거점을 만들겠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특히 "아이들의 안전은 예산의 최우선 순위"라며 민선 9기 취임 즉시 추경 예산을 편성해 지역아동센터 내 석면 조사를 전수 실시하고, 확인된 석면은 모두 안전하게 철거하겠다고 확답했다.
또 야간 돌봄 보조 교사의 인건비 지원을 현실화하고, 담양의 풍부한 생태 자원을 활용한 힐링 체험 프로그램과 드론·AI 교육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도입해 대도시와의 교육·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정철원 후보는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담양군이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제1순위로 삼고 언제든 소통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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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담양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수북, 담양, 대치 등 총 10개 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 내 약 270여 명의 아동에게 밀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 후보는 앞으로도 돌봄 현장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행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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