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간담회 갖고 건의 청취
복지포인트 지급 및 방역 지원 등 처우 강화

조국혁신당 정철원 담양군수 후보가 지역 아동 돌봄 시스템의 핵심인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28일 담양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운영 현황 청취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연합회 측은 차량 동승 보호자 및 인건비 지원, 복지포인트 도입 등 처우 개선과 함께 삭감된 기능보강비의 추경 복원, 방역 지원 등을 강력히 건의했다.

조국혁신당 정철원 담양군수 후보가 28일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정철원 선거사무실 제공

조국혁신당 정철원 담양군수 후보가 28일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정철원 선거사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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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정 후보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담양의 미래를 키우는 거점을 만들겠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특히 "아이들의 안전은 예산의 최우선 순위"라며 민선 9기 취임 즉시 추경 예산을 편성해 지역아동센터 내 석면 조사를 전수 실시하고, 확인된 석면은 모두 안전하게 철거하겠다고 확답했다.

또 야간 돌봄 보조 교사의 인건비 지원을 현실화하고, 담양의 풍부한 생태 자원을 활용한 힐링 체험 프로그램과 드론·AI 교육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도입해 대도시와의 교육·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정철원 후보는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담양군이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제1순위로 삼고 언제든 소통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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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담양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수북, 담양, 대치 등 총 10개 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 내 약 270여 명의 아동에게 밀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 후보는 앞으로도 돌봄 현장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행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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