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9일까지 개발 참여업체 모집
"고유의 식재료 활용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 시도"

전남 담양군과 전북 순창군이 손을 잡고 전통장을 활용한 이색 디저트 개발에 나선다.


담양군문화재단이 순창발효관광재단과 공동으로 지역 전통장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 프로젝트 '스윗 담순'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남 담양군청 전경. 전남 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청 전경. 전남 담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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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담양과 순창의 핵심 자산인 '전통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독창적인 로컬 콘텐츠를 기획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발효에 담긴 인내와 정성의 가치를 지역 베이커들과 공유하고, 상품성과 지역성을 모두 갖춘 로컬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담양군과 순창군에 소재한 사업자로, 총 3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4월 27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담양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담양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지역 고유의 식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담양과 순창의 맛을 세계적인 감각으로 풀어낼 역량 있는 지역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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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내용과 추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문화재단 누리집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재단 문화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이번 협력 사업이 담양과 순창의 상생 발전과 로컬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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