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장마철 대비 대형 공사 현장 8곳 긴급 안전 점검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름철 큰비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고자 용인 내 대형 공장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공장 부지면적 1만㎡를 넘는 대형 공장 공사 현장 8곳을 점검했다.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공장 부지면적 1만㎡를 넘는 대형 공장 공사 현장 8곳을 점검했다.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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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공장 부지면적 1만㎡를 넘는 대형 공장 공사 현장 8곳을 대상으로 집중호우에 대비한 침수·홍수 등 수해 대책, 배수 시설 관리 상태 등을 확인했다.


현장 내 흙막이(건물 지하 굴착 시 지반 붕괴·지하수 유입 등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구조물) 등 가설 구조물과 비탈면 등에 대한 안전 관리 실태도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 8곳 가운데 공사가 진행 중인 7곳은 배수 시설, 비탈면 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했다.


나머지 한 곳은 아직 착공되지 않아 안전 점검 대신 현장 유지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시는 해당 현장의 공사가 시작되면 지속적으로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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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관계자는 "현장 관계자에게 우기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전달하고, 예상하지 못한 재난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도록 당부할 것"이라며 "폭우와 강풍 등에 대비해 건설 현장을 살피는 활동을 강화해 재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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